방명록

안녕하세요? 비오는 나무입니다.

주식한지도 7년이 되었네요.

지난 시간 괴로움도 가끔은 즐거움도 있었지만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식은 계속하고 싶어요.

많은 부분이 부족해서 배워야 할것도 많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꿋꿋히 해나갈께요.

희망의 길을 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주식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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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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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6/2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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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처럼 뵙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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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서
• 2006/05/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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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카시아향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계절이 되었네요. 시간은 너무 바삐 흐르고... 나무님의 가지에도 온통 푸른잎이 뒤덮이고... 시원한 그늘에서 편히 쉬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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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得貪勝
• 2006/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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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무님~~
  스크랩 글 많이 훔쳐 갑니다^^*
  좋은 말씀 너무 많이 모아 놓으셨네요..
  너무 쉽게 가로챈거 같아서 죄송 합니다.
  감사드리고요..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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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희
• 2006/04/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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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무님~~~~ 나무님~~~ 깜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시네요. 무언가를 깜희도 드려야 하는데 늘 받기만하는 염치없는 까미가 되어 가네요. 주시는 데로 덮석 덮석 받기만 합니다. 이쁘게 다 꾸며 놓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깜희도 이웃님들께 나무님이 주시는 만큼은 아니지만 돌려 드리려 하는데 늘 부족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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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서기주식
• 2006/03/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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