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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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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사랑
  • 2004/12/0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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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안하니 죽갔더만 두시간 걷고 나니 몸이 좀 가볍네요..무패님..잘 자요..오늘 밤 꿈 속에 누가 나타날까..
  • 맑음사랑
  • 2004/11/29 16:32
  • 답변 |수정 |삭제
  • 퇴원해서 집에 왔네요..항상 얻은 게 있지요..뭐냐면 죄를 짓지 말고 살자..요즘 하는 일은 잘 되요?
    잘 지내요..뭘 하든 잘 되길 바래고.........
  • 현모양처2000
  • 2004/11/26 22:12
  • 답변 |수정 |삭제
  • 틈새시장을 잘 이용하셨네요 ..... 너만의 세계를 잘만들어 보세요 ..... 끝이 어떻게되나
  • 맑음사랑
  • 2004/11/10 23:48
  • 답변 |수정 |삭제
  • 무패 없는 깔방이 삭막하듯이 무패 없는 부자 마을이 무지 썰렁하네..주위에 사람은 많을 것이고 분명히 끌려 다니거나 강변 가요방에서 놀고 있을 꼬얌..그쵸?///빨랑 와요...그래야 여기가 좀 살지...분위기 메이커아닌가요...
  • 맑음사랑
  • 2004/11/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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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봉투 두고 갑니다..엥?? 엘지 정유 상품권 봉투?? 엥???빈 봉투잖어!! 그러니까 봉투 두고 가라하지 말고 현금이나 상품권 환영이라고 해야지?!?!......여기에 무패님 집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반갑고 ..가을이라 무지 쓸쓸하네요...작년 보다는 낫지만..언제쯤이나 쓸쓸함을 즐길수 있으려나..글 읽다가 너무 웃겨서 배꼽 빠져서 찾아다니느라 듁는 줄 알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