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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3/23 20:54
  • 답변 |수정 |삭제
  • 지야님...정말 다행이에여^^
    입덧도 빨리 지나가길 바랄게여~
    건강 잘 챙기구여...다시한번 둘째 가지신거 축하해요^^*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여~
  • 초롱물방울
  • 2009/03/17 23:06
  • 답변 |수정 |삭제
  • 지야님...오늘 날씨가 참 포근하니 좋드라구여..
    건강 잘 챙기시구여^^
    편안한 밤 되세여~ 내일도 행복한 아침 맞이하구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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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9/03/10 22:44
  • 답변 |수정 |삭제
  • 별일 없죠??~
    모습이 안보여서 궁금해서 다녀가여~
    일교차가 크네여..감기 조심해여^^*
  • 초롱물방울
  • 2009/03/04 20:45
  • 답변 |수정 |삭제
  • 그러게여..저도 3월에 꼭딸이 만나고픈데..~
    예정일보다 빨리 나오면 좋겠네여^^

    승엽이는 좀 어때여?? 아공 머리가 많이 아팠을텐데..
    아이들은 아주 잠깐 사이에 다치곤 해서..잠시 눈을 떼면
    그런일이 비일비재 해요~ 자책하지 마시길..^^

    울 둘째 훈이도 침대 모서리에 아주 순간적으로 찧이면서
    눈썹이 밀려서 지금도 눈썹 모양이 살짝 이상하답니다..ㅎㅎ
    또 진이는 커피에...훈이는 칼국수에 발이 데이기도 하고..;;;
    저도 그런 시행착오들 거치면서 아이셋 키웠답니다^^ㅎㅎ

    오늘은 날씨가 넘 좋드라구여^^
    지야님도 어제 못간 동생분댁 다녀왔나여?~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