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sdshppp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허접추잡녀
2006/10/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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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겅...영미, 정말 힘들었겄당... 나도 시 큰댁에 가면 졸라리, 정말 졸라리 설겆이만 하다온당.. 그때 모인 사람이 30명이 넘었었걸랑.. ㅋㅋㅋ 울시엄마도 나 일 딥따리 할까봐 큰댁 안델꼬 갈라고 하신단다... 큰엄마 진짜루 싫거덩.. 울시엄마한테 돈 문제로 엄청 상처 많이 준거, 내가 결혼전부터 다 쫘악 꾀고 있는디, 그 큰엄마가 내 눈에 좋아보일리가 없쥐.. 그래도 나만보면 왠놈의 친한척!!! 이래라 저래라 캡쑝 잔소리 많다.. 내가 당신의 사악한 과거지사 다 알고 있는지도 모르고... ㅋㅋㅋ 미오 죽갔어 아주... 내 시엄마한테 못됬게 군다는게 넘 미운거지 나야.. 암튼지!!!!! 불쌍한 영미...... 그 여린몸으로 을매나 힘들었어... 인자 한 일주일은 신랑 다 시켜묵어라!!! 너도 지연언니한테처럼 부엌일 금지처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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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10/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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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영미야, 피곤허냥??? 힘들지....?? 나야 뭐 팅가팅가 놀다만 왔다만... ^^;; 수고 많이하는 매느리들 보면 난 항시 죄송한 맘까지 든다니... 우짜등, 또 한주가 시작되었으니, 힘내자!!!!! 빡씨게 한주 살아보자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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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타마눌
2006/10/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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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추석 잘 보냈어???? 나는 친정서 뼈빠지게 일하고 입술 닭나발 되고,, 늦여름 모기에 이몸 하나 헌신한 덕에 안 가려운곳이 없징 ㅋㅋㅋ 그래도 친정에 있응께 맘 하난 왕 편하더구만... 뭐,, 시댁에서두 안 붙이는 전이랑 송편이랑 부치고 빚고 그랬응께 ㅋㅋㅋ 나름대로 잼있는 추석절 보냈지 뭐...
지금 삼실에 복귀해서 일하구있는데 아적까정 적응 안되고... ㅋㅋㅋ 낼은 나더러 사격가랜다..ㅠ.ㅠ
시력이 왕 떨어져서 안경 없이는 안되는데.. 안경 맞춰야 될라나 몰것네 ~~(정기 사격.. 고걸로 고가점수 평정하는거임..기래서 잘 쏴야 함 ㅠ.ㅠ) 아자아자~~ 영미쒸~같이 활기찬 한주 시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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