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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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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10 18:52
  • 답변 |수정 |삭제
  • 벽지 이쁜거 받았넹...언냐 집도 벽지 도배했는디...추석 명절 지나고 울 영미를 볼수가 없네..ㅎㅎ
    하긴 언냐도 마니 못돌아댕겼지만서두..^^ 영미두 추석 힘들게 보냈나분데..몸 잘 추스리고..
    낼 보자^^
  • m공주와d왕자
  • 2006/10/10 17:21
  • 답변 |수정 |삭제
  • 히히.. 나 추석때 하도 울어서 눈 팅팅 뿔었던거.. 오늘에서야 비로서 붓기가 빠졌어 ㅋㅋ 근데 아부지왈: 붓기안빠진거나 빠진거나 그게 그건데 뭘... 이러시네 ㅡ.ㅡ;; 낼부터는 나갈수 있따.. 야호~~~오~~~ 언냐 즐퇴근 해요..
  • 가시고기맘
  • 2006/10/10 15:20
  • 답변 |수정 |삭제
  • 벽지 대박이쁘당.....새로 인테리어 하니깐 집이 아주 사는구만...초롱언냐 부자촌이 안부러워~~
  • 행복에질식
  • 2006/10/09 21:00
  • 답변 |수정 |삭제
  • 명절 마치고 인사왔어요^^ 일 많이 하셨나부넹...;; 저희는 제사두 없구 기냥 식구들끼리 먹을 음식만 해요.. 울 여보씨는 달랑 혼자라서 식구도 마니 없궁...ㅡㅜ
    명절끝에 오늘 일 가셔서 마니 피곤하시겠어여~ 전 오늘따라 야근까지...ㅠㅠ 그래두 주말내내 집에서 뒹굴고 쉬고 놀고 그랬더니 일은 할만하네요^^ 단지 자꾸 재채기가 나와서 아주 곤란~ 곤란~~ㅡㅜ 감기 조심! 몸살두 조심하시궁~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