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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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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vs마늘
  • 2006/09/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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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 잘 왔어 가격대비 만족이네 ㅋㅋ 고마워 이 넘의 컴이 말을 안들어서 글이 남는지도 모르겠네
    뭐가 잘못되엇는지 로긴되어 잇는데 자꾸만 로긴을 하라고 하고 블로그에 답글달라고 하니까 에러나버리고 못살아 ㅋㅋ
  • 허접추잡녀
  • 2006/09/18 13:53
  • 답변 |수정 |삭제
  • 영미야, 할룽!!! 이 허접언냐가 드뎌 미가를 둘러볼 수 있게 되어따네.. 저번 한주는 정말 징그럽게도 바빴거덩.. 울싸장뇬 돈독 올라가지구 정말정말 일꺼리 많이도 맹글어주더라.. ㅋㅋ 암튼지 오늘은 아무일도 없는, 정말 올만에 맞이하는 한가한 하루야.. 넌 벌초댕겨오구 시댁일로 동동거리고 바빴던 모양이넹.. 나두 어제는 시댁, 친정, 두루두루 섭렵하고 댕겼당.. 예진이네가 울 백석동집에도 왔다갔궁.. ^^* 여러가지로 바빴지만, 나름 행복한 한주였던거 같아.. 이번주는... 쫌 아무일없이 쉬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네.. ^^
  • 가시고기맘
  • 2006/09/18 12:19
  • 답변 |수정 |삭제
  • 벌초 다녀왔군... 애들데리고 다니느라고 힘들었게당,.. 더군다나 밤늦게 도착했으니.... 힘든 월요일이 되겠지만 그래도 이번주도 화이팅이얍~~
  • sweety21
  • 2006/09/18 09:40
  • 답변 |수정 |삭제
  • 계속 초롱언니 따라댕기네~~ㅋㅋ
    주말은 뭐했냐? 난 집에있었는데...쌍둥이때매 집에도 못있지?
    어젠 날씨가 바람이 엄청 불고 그러던데...
    이제 추석도 얼마 안남았네...맘만 들떠서 날짜만 세고있다...ㅋ
  • 초롱과방울
  • 2006/09/18 08:29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 잘 보냈겠징?^^* 언냐도 아주 자알~ 보내고 즐건 월욜 맞이햇당..ㅎㅎ 직장인들은 월욜 정말 피곤하고 힘들텐데...즐거운 맘으로 시작하라공..언냐 저기 생선 만나고 갈께..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