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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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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6/30 12:13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피곤혀..글찮아둥..요즘 중학생 두놈이 시험기간전야..그래서 새벽2시까지 공부하다 자서 그래도 엄마인디 옆에서 쿨쿨자기 모해서리^^;; 다환이는 좀 어때? 오늘은 나올때 괜찮았는지 몰긋네...잠은 잘 잤는지...점심 맛난거 묵구 기운내^^*
  • 왕스타마눌
  • 2006/06/29 15:48
  • 답변 |수정 |삭제
  • 접니다~~~*^^* 아기가 어케 아파요? 제가 몇일 미가 못 들렸더니 쌍둥맘님집에 큰일이 생겼군요... 이론~~ ㅠ.ㅠ
    울 돼지도 4월달에 제 속을 무지 썩혔습니다. 원인인 즉, 폐렴이라더군요... ㅠ.ㅠ 4일동안 열쒸미 어린이병동에서 아기랑 같이 입원생활 한 끔찍한 경험이... ㅠ.ㅠ
    님, 힘내세요.. 아기가 아픔 엄마가 젤 먼저 지쳐요... 열이 빨리 떨어지구, 아가가 빨리 아픈것 툴툴 털어버리라구 제가 열심히 응원할께요~ 아자~~~~~!!! 힘내세요~~
  • 허접추잡녀
  • 2006/06/29 13:07
  • 답변 |수정 |삭제
  • 헉.... 아가가 아프군여....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전 아직 그런 엄마맘을 모르지만, 제 동생이 어렸을때 하도 많이 아파서, 열이 40도 올라가는게 부지기수였거든요... 그럴때마다 울엄마, 새벽이라 병원도 못가고해서 동생을 홀딱벗긴후에 알콜로 온몸을 닦아주시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엄마가 울면서, 하나님, 하나님... 그랬던 그 목소리가 ....

    다음날 미리 약속해놓은거라 취소도 못하는 출장요리 나가실때면.. 정말 안떨어지는 발길을 억지로 떼어놓으셨을꺼에요..
    님도 바로 그런 마음이시겠죠.....

    제발... 님의 아가 빨리 낫기를... 기도할게요.. ^^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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