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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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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7/01/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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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들어갔지?? 어머 근데 행갱아, 우리가 세시에 잤어?? 다섯시쯤 잔거 같은?? 강씨가 맞댄다... 자기 한시 넘어서 잤다고 그러는데?? 암튼지... ^^;;; 둥이들 만나서 넘넘 반가왔고.. 너그 신랑 동훈씨랑도 넘 재미있었어... 성격도 좋으시고 얼굴도 잘생겼고.. ㅋㅋㅋ 생각보다 신랑들이 다 잘 어울렸지?? 담달에 또 보자공.. 응? 아.. 나도 행갱이뇬처럼 머리아포 죽갔다 아주.... 제발 담부터는 술은 작작좀 마셔야겠어.... ^^;;;;; 과연 가능할런지는 몰라두.. ㅋ
  • sweety21
  • 2007/01/21 11:02
  • 답변 |수정 |삭제
  • 둥이들하고 남편하고 자알갔어? ㅋㅋㅋㅋ
    난 어제 지련이랑 남편이랑 한잔 더하고 거의 세시 다되서 잤다...지련이는 소주 반병 더 먹고 지련이하고 지련이남편하고 나하고는 상황버섯주 한병 마시고...
    머리도 아프고 죽겠다 ㅠ.ㅠ 너 잘들어갔단 문자는 봤는데 넘 잠오고 그래서 그냥 잤어..
    지련인 자고 아침 10시에 가고~너도 너네 남편도 피곤하지? 나도 피곤해죽겠어..ㅎㅎ
    암튼 해준것도 없고 미안^^ 둥이들과 너네가족 지련이네 가족 보는걸로 난 행복했다...ㅋㅋㅋ
    월욜날 보자^^*
  • sweety21
  • 2007/01/20 10:37
  • 답변 |수정 |삭제
  • 좀있다 빨리와...나 심심해~
  • 카르페diem
  • 2007/01/20 10:27
  • 답변 |수정 |삭제
  • 히히.. 언니네 집 오랜만인가?
    그 사이 회사 그만둔겨? 그만둔다 했지만... 그때가 언제인지는 몰랐는뎅^^
    오늘 언니들 만난다니 대박 부럽삼! 내가 울 시엄마 환갑만 아녔어도.. 낑겨 가는 건데..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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