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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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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소랑
  • 2006/12/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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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른것 같네요. 저녁 맛있게 드셨죠? 2006년이 몇시간 남지 않았어여. 새해에는 행복한일 , 기쁜일 가득하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제이제이걸
  • 2006/12/30 13:50
  • 답변 |수정 |삭제
  • 새해 인사 하러 왔당..히히..밑에 허추 맞대로 밥을 먹고 약을 챙겨먹어야한다는것. 언냐도 어떤때 귀찮아서 밥 안먹고 약 먹고 했더니 속도 쓰리고 그게 더 고역이더라.. 참, 호떡은 요즘 마트에 가믄 재료다 갖추어서 나온 제품이 있거덩..가격도 2,500원정도이구 10장은 나온다.. 그럼 사먹는것보단 경제적이지? ㅎㅎ 호떡 구워주면 둥이들 좋아하겠당..ㅋㅋ.. 새해엔 꽃돼지해라는데 영미네 가계부도 좀 여유로워지고, 지금처럼 이쁘게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할께.. 복 많이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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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왕국
  • 2006/12/29 21:53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추운 날씨네 따뜻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저의 집에 점포정리 하고 있습니다.악세서리,원목놀이 싸게 팝니다.오늘도 새상품이 등록했어요*^^*
  • 허접추잡녀
  • 2006/12/29 17:41
  • 답변 |수정 |삭제
  • 우째 그래 안낫는다냐.... 지지배야... 약이 문제가 아니라, 좀 쉬어야 언넝 나을텐데.. 쉬지도 못허고.... 주말에라도 좀 돌아댕기지 말고 푹 쉬어바바... 응?? 약먹기전에 빤드시 밥 옴팡지게 마이 퍼묵어야한다. 안그럼 정말 위때기에 빵꾸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