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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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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11/06 14:44
  • 답변 |수정 |삭제
  • 오홍.. 그런거였구낭.. 난 또 대부도 식구가 모두 가는건줄 알았넹... 우짜증.. 주말 잘 보낸거지? 나도 그렇지 모.. 어제도 먹고 놀고 혔당.. 아, 밤에 오마이치킨까정 먹었구낭.. ㅡㅡ;; 그건 오바였어.. 아직도 소화가 안된다니.. 근데 행갱이 뇬은 당췌 뭔 집안일을 빡씨게 혔길래 계속 저런다니?? ㅋㅋ
  • 초롱과방울
  • 2006/11/06 11:54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몬 오류인지..즉시가입이 되었드라궁^^ 카페는 여전히 가입 중단상태인건 맞구..인연이신것 같아..걍 가입시켜드렸어^^ 내가 출첵에 그분이 쓰신 글 밑에 썼는데 못봤구낭?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
    카페 인원이 한 20명쯤으로 또 줄믄 모를까~ 지금 으로서는 우리도 넘 어수선 혀^^*
  • sweety21
  • 2006/11/06 09:50
  • 답변 |수정 |삭제
  • 영미야...결혼식 잘다녀왔어? 난 하루종일 집안일하느라 허리가 아파죽겠다...ㅠ.ㅠ
    그래도 기분은 좋다^^
    오늘 따시게 입고 왔냐? 난 완전 두꺼운 옷입고 왔다..ㅋㅋ
    좀있다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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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11/04 14:34
  • 답변 |수정 |삭제
  • 얼... 영미야, 너 대부도 가??? 난 오늘, 걍 친정갔다가 이마트 장보고.. 낼은 친구놈 결혼식있고.. 보나마다 끝나면 또 같이 술한판 할테고.. ^^;;;; 그렇지 몽... 걱정일랑은 다 털어버리고 살고 싶다.. 크크크.. 다 생각하기 나름인데, 인간의 맘이란 왜르케 야가단 말이냐!!!! 그럼 영미야.. 주말 잘 보내시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