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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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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파게티먹자
  • 2006/10/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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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러 올때마다 새롭네요.... 얘들도 금새 큰거 같고.... 가족사진 너무 부러워요..^^*
  • 왕스타마눌
  • 2006/10/26 15:34
  • 답변 |수정 |삭제
  • 좀전에 가시언니집에서 지환이가 유리 밟았다는 이야기 듣고 깜짝 놀라서 달려왔네... 괜찮아??? 유리 안 박힌것 확실해?? 지환이 어여 나을꺼야.*^^* 난 5일전에 남편이랑 한바탕(k1)하다가 유리컵을 깼는데,, 유리컵 조각을 덜 치웠는지 큰놈(상훈)이 밟아서 난리가 났었네... 근데, 울 신랑이 애 발바닥에 유리가 있을지 모른다고 흐르는물에 씻고, 물기 있는 발바닥을 혀로 핥더군.. 핥고 난 다음에 음 없네,, 약 발라도 되겠다 하더라... 순간 뻥 찐거 있지?? 자식이 뭐라구... 솔찍히 고땐 내가 울 아들 질투 나더구만 ㅋㅋㅋㅋ
  • 가시고기맘
  • 2006/10/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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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글 보니 지환이가 다쳤나보네.....무슨일 있었어? 마니 안다쳤으면 좋겠네
  • m공주와d왕자
  • 2006/10/26 13:27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어케됐는지 나도 궁금하네... 에궁.. 정말 놀랬겠따.. 모두다... 나도 예전에 방에서 유리 깨졌는데 그걸 밟아서 발바닥 쭉 찢어져서 피 엄청 났던적이 있었어.. 지환이도 괜찮은거 맞지?...
  • 하마랍니다
  • 2006/10/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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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환이 때문에 놀랐다면서요? 어떻게 해요...아무 탈 없이 자라주는 아이는 아마 없겠지만 때마다 가슴 덜컹하지요..그만하기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회사 나가는 것도 다 아이들 나중을 생각해서인데 그것 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지환이 빨리 나아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