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일상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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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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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즐겁고
  ◀^ -^▶행복한
  　▶◀ 설날♥
  되고, 새해 복 많이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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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12/01/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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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날 모임하자마자 친정식구들 왔다가셔서
  많이 힘들었지;;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초롱이홈에서 보니
  넘방갑드라~!
  그날 다 좋았는데 너때문에 미안하고 맘 아팠어;;
  담엔 언니말 듣지 말고 생각날때 바로 실천에 옴겨랑~ㅋㅋ
  그래도 병 안나고 건강한 모습보니 조금 안심이 되넹^^
  봄에 날씨 따뜻해지면 지연이랑 날잡아서 한번 놀러갈께^^
  그때까지 주변볼거리랑 맛집 잘 알아놔랑ㅋㅋ
  사진으로나마 울 예성이 봐서 좋았어^^
  그새 소년이 된 울 예성이 언제쯤이나 볼수 있을런지;;
  봄되면 이모가 발크림 들고 가마~ㅋㅋ
  그때까지 두모자 건강하게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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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12/01/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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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인사가 늦었어요~~
  저 요즘..ㅋㅋ완전 바빠요ㅋㅋ
  회사에서는 일하느라 바뿌공~~~
  저녁에는 저녁자리나 술자리...암튼..ㅋㅋ요런걸로 바뿌고..ㅋㅋ
  주말에는 가족행사로 돌아?다니기 바빴고...
  요즘 저 없으면 회사나 집안 일이 안 돌아갈???정도로 바뿌네요..ㅋㅋㅋ
  좋은기회이고 좋은현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는데..
  가끔 지치기도...ㅋㅋㅋ
  
  언니 춘천 생활은 어때요??
  예성이랑 눈썰매 타시고 온거예요?
  앙....저도 혜원이랑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1월은 힘들고...
  2월중에는 한번 꼭 가려고요~~
  그때..ㅋㅋ언니네도 시간되면 함께가도~~좋을것 같은데..ㅋㅋ
  
  신년회도 지난주에 했으면 저 모처럼..지난주말에는 늘어지게??? 쉬어서...가능했는데..
  지난주말이여서 엄두도 못 냈어요~~
  지난주는 금욜에 벌교에서 1박하고 오느라..ㅠㅠ
  
  예성이도 많이 컸을것 같은데~~~
  지난번 지우 태어나서 보러갔을때...
  여유만 되었으면 언니네도 얼굴 보고 넘어왔어야 하는데..ㅎㅎㅎ
  아쉬움만 가득~~~
  조만간 만남의 기회가 있을꺼라 믿고요~~~
  바빠서...연락이나 답글이 늦어도 이해해주세요..ㅋㅋ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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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야사랑해
• 2012/01/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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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예성이 입원까지 했었구나?!
  고생이 많았겟네 -_-
  지민이도 9월말에 단유하면서 콧물감기 걸려서 한달 반동안 고생하다 나았어.
  요즘은 하의실종 내지 올누드로 활보할때도 많지만,
  그땐 정말 어디 크게 아픈게 아닐까,,매일 걱정이었지..
  x레이도 찍고,,병원도 여기저기 다기고 ㅋ
  
  예성이도 이제 건강히 잘 지내지?
  아요 우리 꽃남아기 어케 컸나 궁금하네 ㅎ
  
  가끔 현재 기온나올때 춘천 보면 정말 깜놀이더라^^;
  시퐁이랑 예성이 생각나면서,,걱정도 되고..
  그래도 사람은 다 적응하고 사니까^^;
  잘 지내리라 믿어
  
  춘천에 맑은 공기 마시며 더 튼튼하고 건강해지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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