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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소맘preepo
  • 2007/12/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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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구...
    더더욱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가정 꾸려나가는 현명한 직장맘이 되길*^^*
    어려운 일인지 알지만 노력하자구!!
    아자아자 홧팅*^^*

    Happy New Year!!
  • 산소맘preepo
  • 2007/12/24 17:09
  • 답변 |수정 |삭제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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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_Π___＿。　 　　
    │　 　 　　　　　 I｜　　　 /_______/~＼。
    │　....☆ Merry ..:+ +:........｜ 田 田 ｜ 門｜..'o'//
    │　　　Christmas ......★　　　　　　　　　│
    └────────────────────┘
    준이랑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이 언니는 아들하고 몸 조리해서 얼렁 감기 나아야하는 특명을 받고 요양중이네..ㅎㅎ
    작년에는 광화문 루미나리에 돌아다녔는데...엄마 아빠 모시고 아이들하구..
    벌써 1년이 지났어..
    건강하자!!
  • 산소맘preepo
  • 2007/12/19 00:13
  • 답변 |수정 |삭제
  • 다녀간 흔적만 남기고 그냥 가면 경고야 알지?
    내일...아니다 벌써 오늘이네!
    투표 잘하고 현준이랑 좋은 시간 보내...


    위의내용을 입력하고 확인 누르려다 다 날렸어...그래서 다시 썼네.
    나 너무 집요한거 같지? ㅋㅋ

ㅋㅋ 경고 한번 먹었네요. 세번 먹으면 퇴장 시키는거 아니죠? 흐흐...

  • 산소맘preepo
  • 2007/12/14 20:32
  • 답변 |수정 |삭제
  • 울 집 다녀간 흔적이 있기래..휘리릭 다녀가*^^*
    저녁은 맛나게 먹었는지..
    우리는 콩나물 국에 신김치 넣어 끓여먹었어.
    새우젓을 넣었더니...주부 9년차 첨으로 맛나다는 느낌 받고 먹었네.
    난 아무래도 헛산듯...ㅋㅋ

9년차에 맛난다고 느끼면 빠른거 같은데요? ㅋㅋ 우리집은 아직도 친정이랑 시댁에서 공수해서 먹는 반찬이 훨 많아서요. 진짜 저의 요리 실력을 모르겟어요. ㅋㅋㅋ 아마 맛이 들쭉날쭉 할꺼에요.

  • 산소맘preepo
  • 2007/12/05 22:26
  • 답변 |수정 |삭제
  • 현준이랑 날씨 추운데 잘 지내고 있어요?
    사진의 눈사람보니까...
    펑펑 눈이 오면 좋겠다 싶은데...
    서울은 그런 눈 기대하기 넘 힘들죠?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구요...
    내일도 춥지않게 챙겨입고 출근하세요*^^*

눈사람본지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예전 어렸을적엔 진짜 눈사람이 하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