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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이 길어져서 민망쓰하넹.;; 저는 감기가 말끔히 안떨어져서 콧물땜시 코를 풀어서그런가 머리가 계속 띵해요.. 정신이 좀 맑았음 좋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계속 몸도 늘어지궁... 신랑이 점심때 외근갔다가 집에 들러서 같이 밥 먹고 지우 재워주고 갔어여..ㅋㅋ 나름 저 힘들다고 신경 써주는데 그래도 울 신랑은 점점 아들같아지고있다는... 저의 관심과 사랑을 원하는 애가 되어가고 있어여.ㅋㅋㅋ 참참! 오늘 형부 초코렛 챙겨드렸나요?? 저녁에 오붓하게 데이트하시고 맛난거 드세요^^ 사랑스런 눈빛으로 형부 많이많이 바라보구요...ㅋㅋ 내일 언니가 기다리시는 롱언니 미가파티 날이네요^^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보내요 언니^^*
자꾸 말이 길어져서 민망쓰하넹.;; 저는 감기가 말끔히 안떨어져서 콧물땜시 코를 풀어서그런가 머리가 계속 띵해요.. 정신이 좀 맑았음 좋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계속 몸도 늘어지궁... 신랑이 점심때 외근갔다가 집에 들러서 같이 밥 먹고 지우 재워주고 갔어여..ㅋㅋ 나름 저 힘들다고 신경 써주는데 그래도 울 신랑은 점점 아들같아지고있다는... 저의 관심과 사랑을 원하는 애가 되어가고 있어여.ㅋㅋㅋ 참참! 오늘 형부 초코렛 챙겨드렸나요?? 저녁에 오붓하게 데이트하시고 맛난거 드세요^^ 사랑스런 눈빛으로 형부 많이많이 바라보구요...ㅋㅋ 내일 언니가 기다리시는 롱언니 미가파티 날이네요^^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보내요 언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쭈쭈도 자주 찾아서 자주 먹고 많이 안겨있고 그러는 시기에용.ㅎㅎ 책 보니까 지금 12주찬데 그쯤에 아기가 새로운 도약을 하느라 그렇다고 하길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버텨내고 있답니다.^^* 지난주까지 완젼 효녀모드라서 아빠 퇴근하고 오시면 내가 막 칭찬해주라고 했었는데 흐미~~ㅋㅋ 2.66kg으로 태어났던 울 지우공쥬 오늘은 태어난지 83일 째~~ 벌써 몸무게가 3kg이나 늘었답니다~ 이 정도도 팔아픈데 진옥언니는 참 대단쓰...ㅎㅎㅎ 애 키우고 살림하고~~ 딱 우울증 걸리기 직전까지만 우울해 하면서 살고있어요..^^ 지우가 잘 웃고 옹알이도 잘 해서.. 그럴때는 참 예쁘고 좋은데 몸이 힘들때는 같이 웃어주기도 놀아주기도 힘들더라구요. 역시 엄마가 즐거워야 아기한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게 맞는 듯^^* 요즘 손가락 빠는거 알아가고 있고~ 제 머리카락이랑 옷자락도 잡고 그래요.ㅎㅎ 점점 크고있죠!! ^.^ 안보인다고 궁금해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감동쓰~~~ 샴푸도 기대되는걸요! 울 신랑 좋아라 하겠어여..ㅋㅋ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궁~~ 우리 또 만날날을 기다리며^^ 이만 빠이빠이~ 곧 씽씽한 몸으로 컴백!
쭈쭈도 자주 찾아서 자주 먹고 많이 안겨있고 그러는 시기에용.ㅎㅎ 책 보니까 지금 12주찬데 그쯤에 아기가 새로운 도약을 하느라 그렇다고 하길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버텨내고 있답니다.^^* 지난주까지 완젼 효녀모드라서 아빠 퇴근하고 오시면 내가 막 칭찬해주라고 했었는데 흐미~~ㅋㅋ 2.66kg으로 태어났던 울 지우공쥬 오늘은 태어난지 83일 째~~ 벌써 몸무게가 3kg이나 늘었답니다~ 이 정도도 팔아픈데 진옥언니는 참 대단쓰...ㅎㅎㅎ 애 키우고 살림하고~~ 딱 우울증 걸리기 직전까지만 우울해 하면서 살고있어요..^^ 지우가 잘 웃고 옹알이도 잘 해서.. 그럴때는 참 예쁘고 좋은데 몸이 힘들때는 같이 웃어주기도 놀아주기도 힘들더라구요. 역시 엄마가 즐거워야 아기한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게 맞는 듯^^* 요즘 손가락 빠는거 알아가고 있고~ 제 머리카락이랑 옷자락도 잡고 그래요.ㅎㅎ 점점 크고있죠!! ^.^ 안보인다고 궁금해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감동쓰~~~ 샴푸도 기대되는걸요! 울 신랑 좋아라 하겠어여..ㅋㅋ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궁~~ 우리 또 만날날을 기다리며^^ 이만 빠이빠이~ 곧 씽씽한 몸으로 컴백!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흐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 잘 지내려니 했는데 이게 웬일들이라니;; 내가 컴이 고장나서 호야 노트북으로 쓰려니 답답허넹;; 아~!춘천은 왜 가설랑;; 도루 오는거 신중히 생각했음 좋겠당;; 행복이도 애기 키우는거 힘든거 같아서 안탑깝넹;; 암튼 자세한 얘긴 낼 니들 홈에서 하기로 하자;;에겅;;
흐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 잘 지내려니 했는데 이게 웬일들이라니;; 내가 컴이 고장나서 호야 노트북으로 쓰려니 답답허넹;; 아~!춘천은 왜 가설랑;; 도루 오는거 신중히 생각했음 좋겠당;; 행복이도 애기 키우는거 힘든거 같아서 안탑깝넹;; 암튼 자세한 얘긴 낼 니들 홈에서 하기로 하자;;에겅;;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 전해달래드만 언니가 싫다고 직접하라고 해서 여기다 이렇게 읊은겨?..ㅎㅎㅎ 다들 기운내랑~~~
어제 전해달래드만 언니가 싫다고 직접하라고 해서 여기다 이렇게 읊은겨?..ㅎㅎㅎ 다들 기운내랑~~~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행복이 감기 걸렸다고 해서 단순 감기인줄 알았더니 심한가보네 ,... 지우도 많이 보채나보네 ~ 에궁 혼자 봐줄사람도 없고 힘들어서 어쩐다니 ... 나도 말뿐이라 미안해 ! 지우도 행복이도 얼른 편안해지길 바랄께 ^^
행복이 감기 걸렸다고 해서 단순 감기인줄 알았더니 심한가보네 ,... 지우도 많이 보채나보네 ~ 에궁 혼자 봐줄사람도 없고 힘들어서 어쩐다니 ... 나도 말뿐이라 미안해 ! 지우도 행복이도 얼른 편안해지길 바랄께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