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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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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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야
• 2011/10/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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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의 2222번째 댓글 이벤트에 당첨도 해주시고~ㅋㅋㅋ 영광이옵니다.~
  특별한 선물 보내 드렸는데...홈에서 볼 수 있음 더없는 기쁨이 될거 같아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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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11/10/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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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저는 어제 홀로.. 인천여행 잘 댕겨왔어요!
  맛난 된장찌개랑 꼬기도 흡입하고...ㅎㅎ
  언니 몫까지 많이많이 먹고왔답니다!! ^.^
  
  언니 얼굴본지가 넘 오래되서 보고픈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꽁디숑 조절 잘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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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야
• 2011/10/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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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졸려서 하품이 나오는데...자꾸 앉아 있네요~
  뭘까요...이 기분은...
  쌓여있는 저녁 설겆이를 보니...후훅~하는데요~ㅋㅋㅋ
  좀만 더 있다가 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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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야
• 2011/10/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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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점 더 추워지는 가을이에요~
  덥다덥다 했던 날들이었는데...어늘날 훅~추워지더니...이젠...한해가 저물어가는 구나...느낄 정도니...
  시엄마께서 시간이 30대에는 시속 30키로로 가고~60대에는 시속 60키로로 간다고 그러시더니...
  정말 그런가요~
  아이들 자라는 것도 금방이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얼굴에도 더이상 십몇년전 새내기모습은 없고~
  일과 육아...연애에 시달리는 모습이에요~^^
  
  큰언니는 이 가을을 어찌 보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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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나무11
• 2011/10/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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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젠가 같이 여행하자는 글을 보면서 제가 춤을 추었답니다~~ㅋ
  가끔 그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나누며 나이들어가는 것도 정말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홈님께 힘을 얻어 에너지 충전할깨요
  홈님도 10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가득한 달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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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10/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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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나도 언니들과 여행 갈날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게~~

언니..나도 언니들과 여행 갈날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게~~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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