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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9/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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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우 열이 내렸다니 다행이네...글케 아이들이 한번씩
  부모 맘을 철렁이게 하지..
  난 당첨 어제 확인했는데 왜 경아필명을 못봤지???ㅋㅋ
  축하해~ 난 나만 된줄알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었지..ㅋㅋㅋ~
  빵사달라는 동상들 많던디~ 현모를 빵집에서 할까나?~ㅎㅎ
  글고 울 친정부모님은 금강산쪽이 아니고 개성쪽이라고 하시더라구
  프로그램이 다른건지는 잘 몰겠네..암튼 두분이 40만원정도 드시나봐^^
  잘자고~ 낼도 즐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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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음소랑
• 2007/09/11 13:1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경아씨 오랜만에 들렀어 ~
  주말에 정우가 많이 아팠어서 많이 힘들었겠다.
  열은 내렸다고 하던데...
  얼른 낳아서 밝고 명랑하게 뛰어다니길 바랄께.
  홀몸도 아닌데, 몸관리 잘하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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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9/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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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경아야~ 언냐 오랜만에 얼굴 내밀고 간당^^ ㅎㅎ
  경아도 잘 지내지?^^
  떨어져 잘 지내도 경아의 아들이 분명하니^^
  것도 경아 복인거야~ 맛난거 많이 묵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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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05 17: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드라님,
  수확의 계절 9 월이네여. 날씨도 완연한 가을날씨고여...
  평소보다 조금 더 여유를 갖고
  더 건강하고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인생을 엮어가는 결실을 기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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