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세상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은 노을만 붉게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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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0/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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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만이죠?^^ 추석은 잘 보내셧구요. 참, 추석전 문자 보냈는데 친절하게 답변도 보내주시고, 역쉬 다정다감하신 어린공주님.. 날씨도 참 좋죠..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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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3종세트
• 2006/09/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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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히히~~~어린공주님 죄송해요..이제 봣어요.....사실 너무 바쁘고 힘들 일이 있어서 요 10일정도 제정신이 아니었다는....ㅠㅠ....지금은 정신좀 차렸구요,....부자마을 첨 들어와서 보니 제 정보란에 깜짝 선물이 있어서 놀랐답니다.....제가 받은것만으로도 감사한데....또 주시고...어린공주님은 참 마음이 넓으신거 같아요...전 좁쌀인데...ㅋㅋㅋㅋ...앞으로 마니 본받을 께요......!!!!!
  뺏지 감사드릴구요~~이번 추석때 마니 힘드시지 않으셨음 좋겠네요....저야 아직 미혼인지라...^^;;
  즐겁고 멋진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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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6/10/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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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마약3종님두 올만이네여.. 잘 지내세욤^^

ㅋㅋ 마약3종님두 올만이네여.. 잘 지내세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친구아즘
• 2006/09/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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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여? 어제 아이가 넘귀여워서 한 참 보고 갓엇는데,,,
  제 기억이 맞네요,,아즘집에 자주 방문해 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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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삶은덤
• 2006/09/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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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님.. 정말 아가씨 같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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