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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려원아 생일 축하해!ㅋㅋㅋ

 




무슨 소원 빌었어?

ㅋㅋㅋ








이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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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안짱
  • 2009/09/21 09:05
  • 답변 |수정 |삭제
  • 앗~ 똥견님!!ㅋㅋ
    전에 가계부에서 합사 야근비라는 명목을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
    글구 야근도 마니 하시는거 같고 해서..ㅎㅎ
    다른분이었나? ㅋㅋ
    암튼.. 통신쪽이시구나..^^
    저희 신랑도 결혼전까지 통신쪽에서 일했었는데..
    물론 통신분야도 여러가지겠지만..
    ㅎㅎㅎ 암튼 실수했네용.. 그분은 누구실까? ㅋㅋ

    월욜은 출근길이 늘 힘드네요!!
    딸래미도 아침에 "엄마~ 회사가?"하고 얘기하던데.. 맘이 좀 아프더라구요..
    계약알바라 11월 말일까지만 일해요!! ^^;
    견님도 존한주 시작하세용..
    종종 놀러올께요..^^;
  • 리안짱
  • 2009/09/17 18:11
  • 답변 |수정 |삭제
  • 신랑님은 출장 잘다녀오셨어요??
    전에 용역업계쪽에서 일하신다고 하셨죠??
    저도 요즘 알바하는데가 그쪽이라..^^
    여기 계신분들 매일 야근에 철야에.. 힘들게 일하시죠..
    그래도 똥견님은 늘 남편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참 좋아보여요!!
    작업 열씨미 하시고..ㅋㅋ
    참~ 한약 먹는다고 바로 애가 들어서는건 아니래요..
    약발은 몇달 지나야 볼 수 있다던데..ㅋㅋ

    좋은밤 되세요..^^
  • 행복에질식
  • 2009/09/15 15:38
  • 답변 |수정 |삭제
  • 정아야^^ 나 놀러왔똥!!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프미님도 계시넹.ㅋㅋ 반가워요~^^*

    요즘에 날이 참 선선해져서 좋더라궁~
    밤마다 어디로 뛰쳐나가고 싶어.ㅋㅋ
    그냥 집에서 자려니까 아쉬워서 말이지~~

    오늘도 려원이랑 시간 보내고 있겠지?
    빨리 려원이 동생 소식 들려주길 바라고 갈게^^*
  • 프미JJang
  • 2009/09/09 21:53
  • 답변 |수정 |삭제
  • 칭찬 감사해요. 저 가계부에서 보셔 알겠지만
    엄청난 인스턴트 광이 되버렸어요. 신랑이 엄마 몸 다 버려 태우 동생은 못 낳겠다고... ㅠㅠ
    핑계 같지만 아이 보면서 끼니 때우는거도 일인지라 후다닥 컵라면으로 때우게 되네요. ㅋ
    저도 매일 같은 거에 별다른게 없어요. 얘기했듯이 워낙 인스턴트 많이 먹어 주말에 한두끼는 좀 해먹어보려고 해요. 그래도 주말에도 어김없이 인스턴트는 먹어요. ^^;;
    여기도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졌어요. 이럴때 감기 조심해야겠죠.
    사랑하는똥견님네도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