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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게 왜이리 어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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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님도 제 블로그에 머릿글이 우울하게 만들어버린다고 하시던데, 그냥 바꿀까봐요? 건강은 많이 좋아진거에요? 베이킹 사실 시작도 안 했구요... 이제 함 해볼려구 준비중이에요. 요리 이런거 잼병인데, 재밌을꺼 같아요. 지난 주말에는 인절미를 만들어서 조카 갖다줬는데, 여자조카가 입맛이 토종인데, 맛나다고 잘 먹더라구요. 사실 맛 없었는데~~ㅋ
조슈아님도 제 블로그에 머릿글이 우울하게 만들어버린다고 하시던데, 그냥 바꿀까봐요? 건강은 많이 좋아진거에요? 베이킹 사실 시작도 안 했구요... 이제 함 해볼려구 준비중이에요. 요리 이런거 잼병인데, 재밌을꺼 같아요. 지난 주말에는 인절미를 만들어서 조카 갖다줬는데, 여자조카가 입맛이 토종인데, 맛나다고 잘 먹더라구요. 사실 맛 없었는데~~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벨리는 아직 넘 먼 얘기구요~~ 요즘 이벤트가 대세인거 같은데, 나도 이벤트 함 걸어볼까요?? 근데 이벤트 거는 방법을 몰라요ㅜ.ㅜ
벨리는 아직 넘 먼 얘기구요~~ 요즘 이벤트가 대세인거 같은데, 나도 이벤트 함 걸어볼까요?? 근데 이벤트 거는 방법을 몰라요ㅜ.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계속 바빠서 어제는 중국어 수업이 있는데 수업도 못 갔어. 오늘도 바쁜데도 땡땡이 치고 블로그에서 놀구 있네. 어차피 야근해야 하는거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 좀 해볼라구~~ㅋ
계속 바빠서 어제는 중국어 수업이 있는데 수업도 못 갔어. 오늘도 바쁜데도 땡땡이 치고 블로그에서 놀구 있네. 어차피 야근해야 하는거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 좀 해볼라구~~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머핀 아직 못 만들어봤어. 지난 일요일에 시골 갔다오고 평일은 퇴근하고 집에 가면 11시니까 못 해보고, 이번 주말에 한번 해볼려구~~ㅋㅋ 근데 언니집에서 가져온 미니오븐이 온도 조절하는게 없더라구. 그냥 열방향을 상,하, 상하로 조절하는거 밖에 없어서 좀 어려울꺼 같긴한데, 이번에 한번 해보고 잘 안 되면 저렴한 미니 오븐 구입할까 생각중~~ㅋ
머핀 아직 못 만들어봤어. 지난 일요일에 시골 갔다오고 평일은 퇴근하고 집에 가면 11시니까 못 해보고, 이번 주말에 한번 해볼려구~~ㅋㅋ 근데 언니집에서 가져온 미니오븐이 온도 조절하는게 없더라구. 그냥 열방향을 상,하, 상하로 조절하는거 밖에 없어서 좀 어려울꺼 같긴한데, 이번에 한번 해보고 잘 안 되면 저렴한 미니 오븐 구입할까 생각중~~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건강체질이라 감기 이런거랑 친하지않아요~~ㅋ 이천벨리는 수강인원도 10명이 채 되지도 않고, 다들 아줌마들이라 진도가 저한테 맞는거 같아요~~ㅋ 나이로는 아줌마니 저도 거기가 딱인거 같아요.
건강체질이라 감기 이런거랑 친하지않아요~~ㅋ 이천벨리는 수강인원도 10명이 채 되지도 않고, 다들 아줌마들이라 진도가 저한테 맞는거 같아요~~ㅋ 나이로는 아줌마니 저도 거기가 딱인거 같아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