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멍골햇살님의 森別草塘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15)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3
  • total
  • 33476
  • 답글
  • 45
  • 스크랩
  • 2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어서오세요.

방문하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삼별초당은

너멍골 햇살이 고향마을에 계획하고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몸과 마음이 쉴 수 있고

휴양도 할 수 있고

수련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보려고 합니다.

이름이 의미하듯이

나무를 심고

허브를 키우고

연못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사이버공간에서 만난 인연이

너멍골 삼별초당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너멍골햇살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외로운수기
  • 2007/07/27 11:44
  • 답변 |수정 |삭제
  • 햇살님도 많이 바뿌신가봐요 더위 드시지 마시고 건강 조심 하세요~^.^
  • 레스모어
  • 2007/05/28 10:51
  • 답변 |수정 |삭제
  • 한 주를 힘차게 출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 주 내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미륵대불
  • 2007/05/23 23:59
  • 답변 |수정 |삭제
  • 부처님 오신 날 전야를 기하여...
    너멍골햇살님의 가내에 부처님의 자비가 넘쳐나도록 기원해 드립니다... _()_.
  • 하마는간호사
  • 2007/05/23 09:44
  • 답변 |수정 |삭제
  • 와~! 의사선생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제가 혹여 주제넘게 아는 척한 글이 있어 웃지나 않으셨는지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별말씀을.....

의사선생님인지는 어케 알았대? 그게 보여요?

  • 레스모어
  • 2007/05/18 08:59
  • 답변 |수정 |삭제
  • 계절이 점점 여름빛을 띠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가올 여름 한철 잘 보내기 위한 준비로 보양식을 좀 먹고 와야 겠는데.. 좋은 생각이죠?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