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슴이 따뜻한 분들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집이 아닌 우리들의 집으로 잠시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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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다이어리
• 2005/04/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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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조용히 다녀 갑니다 ... 마음은 여전히 건강 하신것 같구 그래서 몸도 건강하실꺼라 믿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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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은주
• 2005/04/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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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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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4/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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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는 이웃에 넣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고요함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산사 방문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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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은주
• 2005/04/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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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히히 방명록 도배인듯 해서 그냥 갈까 하다가 잠시 발자욱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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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4/0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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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 지가요 불패님 대신 야한밤을 오렸다가 많은분들께 디지게 혼날까봐 지워버렸어용 ~~~제 수즌으론 안되나봐요 ...불패님 글빨이라문 모를까 ......? 넘 집 비우지 마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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