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슴이 따뜻한 분들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집이 아닌 우리들의 집으로 잠시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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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은주
• 2005/04/0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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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히히 도장 찍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내일부터 또 삶의 현장으로 뛰어들어야 겠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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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은주
• 2005/04/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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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패님이 안계신 부자말은 앙꼬없는 찐빵처럼 조용하네요~ㅋㅋ 사업 잘 되시죠? 여전히 정신없이 바쁘시겠네요...사업 번창하시고 돈 많이 버셔서 막걸리에 파전사주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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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3/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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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패님~바쁘신 가운데서도 감사합니당~건강 챙기시구요~만사형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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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은주
• 2005/03/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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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심에 굴국밥 한그릇을 뚝딱 헤치우고 차한잔 마시면서 오붓한 맘에 잠시 들렀습니다~ 요즘 새로 이사한 삼실인근에 굴국밥맛에 홀딱 반해서 요즘 매일 점심시간을 즐기면서 살고 있답니다^^ 행복한 오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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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ningCut
• 2005/03/14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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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패전설1님 ... 다녀갑니다 ... ^^ ...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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