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군임재운의 論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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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874
  • 2009/06/06 01:08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 오랜만에 댕겨 갑니다
    넘 무심한 이슬이여라~ㅋ
    잘계시는거죠~???

아! 이슬님..
그래요 무심하게 틀림없습니다...
좀 자주보고 삽시다.. 반가워요..
흠

  • 미륵대불
  • 2009/05/08 16:00
  • 답변 |수정 |삭제
  • _▒_ ☆ ..*"'"''*.
    (*^^)/ :어버이날:
    ▶◀.... "*......*"
    오늘만큼은 부모님께 더 감사한 맘으로 효도합시다^^

미륵님. ..감사합니다

  • 이연화정
  • 2009/05/05 23:39
  • 답변 |수정 |삭제
  • 자자손손 복받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벌써 오늘이 입하이네요.
    신록의 눈부신 이달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화정님..ㅎㅎ^&^

  • 미륵대불
  • 2009/05/02 22:07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고통의 바다는 모든 부처님들의 고향이라죠?
    모든 부처님들이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신 일로 세간에 출생하셨으니,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는 이웃들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우리들의 부처님입니다... _()_

미륵님.. 이 사람.. 가가운 사찰 가서 부처님을 뵈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원력이 미륵님께 미치시기를

  • 부엉이둥지
  • 2009/04/23 20:17
  • 답변 |수정 |삭제
  • 팔기군님!!
    좋은 글 잘 읽어 보구요.
    자자손손 복도 받고 싶어서요...ㅎㅎ

    평안한 밤 보내셔요~~~^^

부엉이 둥지님 ..화사한 봄이 가고있네요..
봄의 향기를 만끽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