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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11/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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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도 울 정이 홈에 오랫만에 들린듯 하네^^
    이번에도 못봐서 언냐도 많이 아쉽다만..
    모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으려니 하고 있어~
    토욜에 넘 고생을 하고 갔던터라 좀 정신없고
    힘들긴했지만 여전히 울 동상들 보니 기분좋고 그랬단다..
    다음에 약속 잡을때는 차질없이 얼굴 볼수 잇기를 바래~~
    한주도 화이팅하고...아프지말어^^
  • 석호짱
  • 2008/11/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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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이제 며칠있으면 얼굴보겠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그날보자..^^
  • 시퐁양
  • 2008/10/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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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정말 오랜만이에용..^^
    이제 셤 끝나신거에용?? ㅋㅋㅋ
    이제야 모습을 보이시다닝..^^
    언니 문자받고도 답장도 못하공..죄송..
    보낸다 한게..계속 깜빡..ㅋㅋㅋ
    요즘 제가 좀 바뿌게 살고 있거든요..ㅎㅎㅎ
    언니... 어찌 지내용?????
    잘 지내고 계시죵??
    아흥..저도 언니 보고파용..^^
  • 뚱쌤
  • 2008/10/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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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왔다간다~~^^
  • 시퐁양
  • 2008/09/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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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넘 오랜만이죵..^^
    언니 요즘은 덜 바빠용?/ 카페에서도 언니 흔적이 보이기 시작하고..
    넘 좋타.
    열공하는 언니도 보기 좋지만...언니의 긔엽고 발랄한 글들이 넘 그리워용..^^
    셤은 언제 끝난데요???
    얼렁얼렁 끝나서 놀러오세용..^^
    우리 얼굴 안본지 넘 오래됐어용..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