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을 말하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우리집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32
  • total
  • 105405
  • 답글
  • 1457
  • 스크랩
  • 18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 마이드림홈
  • 2008/08/19 10:08
  • 답변 |수정 |삭제
  • 까뱌~~온니 와땅^^
    셩장에 박태환 키즈들로 정신읍징~ㅋㅋ
    넘 걱정마~!갸들 좀있음 배드민턴장으로 옴겨 갈겨~ㅋ
    언니가 어젠 넘 피건했는지 종일 잠만 잤어~
    그동안 쌓였던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왔나바~
    어젠 컴터 킬 기운도 없드라;;
    이젠 호야도 개학하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야지^^
    라니랑 퐁이랑 너랑 모두들 한번 봐야 할텐뎅~
    빨리 날잡자~ㅋㅋ
    날도 션하고 언니 컨디션도 넘 좋아~
    이제 올림픽만 끝나면 언니 시간 마노~ㅋㅋ
    울 애기들이랑 놀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된당^^
    다들 넘 버거 시포^^
    롱이랑 꼭딸이 축하파티도 해야 할텐뎅~
    다들 언제쯤 볼수 있는고니?
    오늘도 셩도 욜씨미 겅부도 욜씨미 하고 씩씩하고
    힘찬 하루 보내거랑^^*
  • 뚱쌤
  • 2008/08/18 17:35
  • 답변 |수정 |삭제
  • 여전히 바쁘구나,,,~~
  • 상큼여시홧팅
  • 2008/08/18 17:2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요즘 넘 바뿌세요?
    공부하느라???

    언니가 모네타에서 자주 안 보이니...
    섭섭~

    언니 알바는 그만 두신건가여?
    아예 공부로 전념 하실려고?

    상큼이만 울희정언니 소식을 모르는것 같아용...ㅠㅠ

    짬날때..소식~~전해 주세용^^

    언제나 행복만땅~건강하세용^^
  • 초롱물방울
  • 2008/08/13 23:47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정이가 써놓은 글에 필받아서리
    언냐 냉면 한그릇 싸악 비웠다는거 아녀~ㅎㅎ
    응원 고마워..정아~ 언냐도 이런저런 생각 안하고
    행복한 생각만할게...걱정말어^^ 잘자~
  • 시퐁양
  • 2008/08/13 11:4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어제 갈비파티는 잘 하신고에용?/
    아흥..나도 먹고싶당. 돼지갈비만..ㅋㅋㅋ 소갈비는 이제 못믿어서요..ㅋㅋ
    비가 오더니 오늘은 다시 더워질것 같아요..

    아마도 외출을 하것 같은데..ㅋㅋ
    아흑 귀찮은 맘 반바..ㅋㅋㅋ
    참 언니 30일날.. 수업땜에 못오시믄..평일날 여의도 나들이 하세용..^^
    형부없어도 낮에 지하철 타고 쓩 날라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