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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1/01/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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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핫...희정이 길고 긴 명록 글
    오랫만에 보는듯..ㅋㅋㅋ
    희정이가 하고픈 말이 뭔지...어떤 마음인지...
    내가 다 알고 있다는^^...
    고맙고...오늘도 피곤하지만 수고혀~
    이따가 저녁 한일전 축구도 응원 열심히 하자궁^^*
  • 초롱물방울
  • 2011/01/24 23:47
  • 답변 |수정 |삭제
  • 아공...바리 바리 싸준것도 가득인데다
    옷도 보내준다며 몰 또 보냈다니...;;
    정이네 살림 언냐가 다 퍼오게 생겼다는~~ㅋㅋ
    조만간 그릇 가질러도 함 가지 싶은데?...ㅎㅎㅎㅎ
    오늘 옷 정리하고 가게 나간거야?~~~...
    본지 얼마 안됐는데...보고 나면 더 보고 싶어지는듯...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11/01/23 13:46
  • 답변 |수정 |삭제
  • 울 정이 무지 올만에 본것 같당..
    그것도 먼거리로 달려가서 만나서 그런지..
    더 그런 느낌..^^...그래도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 보고 왔더니 기분도 좋고^^
    잘하고 있는게 보여서 안심도 되고 그렇다는~

    울 정이가 너무 바리 바리 싸줘서..
    정이네 살림 다 거덜내고 온듯혀~ㅋㅋ
    언니가 모라도 하나 사가고 싶었는데..딱히 떠오르는것도 없고
    그냥 마음만 그리 가서 미안하다는~...

    그동안 먹고 싶었던 파닭도 실컷 먹었으나~~
    또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길까..이젠 그게 걱정이넹..ㅋㅋ
    앞으로도 잘 지내고...또 조만간 볼수 있길 바랄게..
    형부도 잘하면 함 같이 갈듯~~~^^*
  • 이쁜라니짱
  • 2011/01/18 17:3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보고싶어요~
    얼굴좀 보여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