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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0/12/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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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다 12월도 화이팅~~
    송년회때 꼬옥 시간 내서 얼굴 보면 좋겠당..
    건강하게 잘 지내고...요즘 은이랑 같이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겠당..ㅎㅎ
  • 이쁜라니짱
  • 2010/12/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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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바빠요?
    날이 하루종일 구리구리한게 안좋으네요.
    치킨이 땡기는데.. 신랑도 없고..
    집에서 혼자 시켜먹을수도 없공..ㅠㅠ

    울회사는 상록수역에서 가까워용.
    언니는 공단쪽이죠?
    같은 안산시 이지만 아마 거의 끝에서 끝일거예요.ㅠㅠ
    보고시포요~ 언니.
  • 뭉치우인
  • 2010/12/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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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년 용띠...
    제 여동생네도 동갑내기 용띠 부부인데요 ㅎㅎ
    반가워요~

    12월 약속도 많아 바쁜달이지요
    그럴수록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초롱물방울
  • 2010/11/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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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이도 노래방 별로 안좋아혀~~ㅎㅎ
    11월도 행복한 일상으로 마무리 하고 있지?..
    12월에도 화이팅혀~~
  • 초롱물방울
  • 2010/11/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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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도 주말 잘 보낸거지?
    조카사위도 보고~~ㅋㅋ
    울 정이도 늙은겨?...ㅎㅎㅎ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고...
    하루 남은 11월..잘 마무리하기로 하자^^*
    12월엔 얼굴 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