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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짱
  • 2009/07/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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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요즘 바쁘네...
    하긴 집에서 있으면 시간이 너무 잘가니....
    오늘은 뭐하고 있남???
  • 초롱물방울
  • 2009/07/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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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울 정이 모하냐~할라고 들렀드만
    벌써 많은 사람들의 채근이 있는듯해서
    걍~ 얼굴만 삐죽 내밀고 간당..ㅎㅎ
    비 많이 오니깐 조심해서 댕겨~~
  • 앙베르짱
  • 2009/07/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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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 모습 보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염..^^
  • 시퐁양
  • 2009/07/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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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완전 오랜만에 홈에 놀러온것 같아요,..
    역시 얼굴보고 오니...더 보고파져서 이렇게 찾아왓지용..ㅎㅎ
    주말에 엄마한테 다녀오느라..아직 피건하실것 같아요..
    푹 쉬시소 카페에서도 자주자주 봐용..
    언니는 너무 바빠용...ㅋㅋㅋ
  • 마이드림홈
  • 2009/07/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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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딱 올린다드만 아직도넹~ㅋ
    친정가서 효도 많이 하고 왔드랑^^
    울 까비 넘 착하고 이뿌당^^
    다들 가까이 살면 서로 나눠 주고 좋을텐뎅~!
    아쉽지만 그래서 만나면 더 반갑고 헤어지면 그립고 그런건가바^^
    오늘도 까비 신랑이랑 7시부터 손잡고 티비 보는고니?ㅎㅎ
    니가 한 그말이 자꾸 생각나서 언니 집에서 혼자 웃는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