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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프미VE
  • 2009/05/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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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잘 계시죠?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 몰라요.
    저는 태우가 자는 틈을 타서 요렇게 부자말 해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언냐~ 소식좀 들려주세용 ^^

  • 앙베르짱
  • 2009/05/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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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님 넘 귀여우세여....^^
    편안밤 행복하게 보내세염
  • 하늘작가
  • 2009/05/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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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님 비온뒤 공기가 참 맑네요~
    살짝 기온도 내려간것 같구요..
    오후시간 활기차게 보내요^^*
  • 초롱물방울
  • 2009/05/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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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커피 한잔 혀~
    그나 저나 사무실 왜 살벌??
    오늘은 좀 어떤건지 몰겠넹..
    점심 꼬옥 챙겨먹고 좋은 하루 보내~
  • 이쁜라니짱
  • 2009/05/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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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잘 지내셨지요? 저도 요즘 바빠서 살짝 정신없었어여..ㅎㅎ
    언냐도 바쁜가봐용? 청정원 홈파티는 잘 하셨어요?
    강원도 놀러간 사진이랑 홈파티 한 사진이랑 다 올려주셔야지용~
    더불어 언냐랑 형부 얼굴도 함 보게요..^^
    언냐~ 형부랑 맛난 저녁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