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007년) 초등학교 3학년과 7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저희 집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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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3/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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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두아들의맘님...4월까지 바쁘신일 잘 보고 오셔영^^
  저는 그냥 가끔 생각나면 또 들렀다 갈게영~ ㅎㅎ
  좋은일로 바쁘셨으면 더 좋겠네여^^
  건강하게 화이팅 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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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3/14 07:5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두아들의 맘님 잘 지내시져?^^*
  점심에 나른하고 심심하실때 드시라고 사탕 하나 놓아두고 가여^^
  더 많은 사탕 드시고 싶으시면 저희 집에 놀러오시구여~
  아..그리고 맞아여..이사가라고 메세지가 떠여^^
  그때 이사 하시면 되여^^ 집들이 신청 하셔도 되구여^^*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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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3/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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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힛..저는 두아들의맘 님처럼 애들 생각보다는 남편 걱정이 먼저네여..ㅋㅋ
  날씨가 오늘도 여전히 춥네여~ 점심 맛나게 드셨어여?~
  저는 추워서 누룽지탕 끓여묵었어여^^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여~
  신도시 서민 이사갈때 부르셔여~
  이삿짐 날라드릴게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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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들의맘
• 2007/03/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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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네여~ 신도시로 이사가는 날도 있다니
그런건 메시지가 뜨는 건가여?

참 재밌네여~ 신도시로 이사가는 날도 있다니 그런건 메시지가 뜨는 건가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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