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바라기♡..오늘도 엄마는 바다를 건넌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7
  • total
  • 17682
  • 답글
  • 165
  • 스크랩
  • 8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온세상에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고 꿈꾸는 행복바라기의 공간입니다.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스마일 퀸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살오른알밤
  • 2006/06/29 13:20
  • 답변 |수정 |삭제
  • 빼꼬옴~~~~~~~~~~~~~ㅋㅋ언냐~바쁜척..아픈척..그거 지금 내 설정 모드인데염....ㅋㅋㅋ 언냐두 설정?? ㅋㅋ좋은 하루 되세용~~~^^
  • 베틀요정
  • 2006/06/29 11:28
  • 답변 |수정 |삭제
  • 퀸 ~~~왜 일케 바쁜겨~모혀~~~바쁜척그만하고 빨랑 돌아와라 오바~~~

움하하하~~내 뺀들이 많구먼. 잠수 탈만도 하네?히힛~ (좋댄다 ^^)
음~바쁜척이라도 히야 먹고 살지비~ 오늘 목욜이당. ㅎㅎㅎ

  • bipo74
  • 2006/06/29 11:01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엘로카드요..이렇게 바쁜 척 하고 예쁜이 동생 몰라라 한 죄가 얼마나 큰지 몰라서 그러는데 이러심 내 핀클럽 애들 풀어 언냐 잡아오는 수가 있어요,,보고싶어요^^
  • bipo74
  • 2006/06/28 12:1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점심 드셨나요? 전 이제 먹으러 가야해요,신랑이 몸살에 피로가 겹쳤는지 앓아 누웠어요 ㅠㅠ 어제 몸 안 좋다고 그러길래 집에 일찍 들어가 쉬라고 난 볼일있어 시내 좀 나간다 했더니 쫄래졸래 얼마나 따라다니는지 저 따라다니느라 병났나봐요,, 이그!!! 내가 정말 미쳐요,,언니 반품도 안되는 신랑을 어쩔까요^^

택비 곱배기로 준다하고 반품 안될라나?ㅋㅋㅋ

  • 베틀요정
  • 2006/06/27 13:26
  • 답변 |수정 |삭제
  • 애겅 나 이러다가 정말로 훌쩍 떠난당~ㅋㅋㅋ 고래잡으러 바다로~ㅋㅋㅋ

나두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