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tanza D`ella Bella

anywhere but here...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1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48
  • total
  • 65721
  • 답글
  • 1146
  • 스크랩
  • 72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Elvir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붓꽃필무렵
  • 2008/11/04 09:46
  • 답변 |수정 |삭제
  • 바이러스는 바로 잡아내어야 해요. 틀림없이 트로이 목마가 있어요.

바이러스가 제 배에 살고있어요...트로이 목마에 숨어있던 병사들 처럼 꼭꼭숨어있어요...ㅠ.ㅠ

  • 붓꽃필무렵
  • 2008/11/03 21:57
  • 답변 |수정 |삭제
  • 안 보인다고 속 보이는 경우와 속 보인다고 안 보이는 경우, 어느 쪽이 더 똑똑할까요?

흠...안보인다고 속을 내비치는 것도 좀 그렇고...속 보일까봐 안 내비치는 것도 좀 그렇고...ㅎㅎ
그때그때 달라요오~!!

  • 붓꽃필무렵
  • 2008/11/03 05:59
  • 답변 |수정 |삭제
  • 피라미드에 핑크 빛 새벽이 왔어요. 밤새에 수수께끼가 풀렸군요.

오늘 아침 제게 찾아온 새벽은 아주 암울한 잿빛이었답니다...또한 밤새 제 아픔의 수수께끼또한 풀리지 않았어요...너무너무 힘든 하루....ㅠ.ㅠ

  • 붓꽃필무렵
  • 2008/11/02 17:49
  • 답변 |수정 |삭제
  • 별이 별안간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1. 상관 없다. 2. 문제 없다. 3. 해답 없다. 4. 기타( )

또다시 "별안간" 나타날 때 까지 기다린다~!!

  • 붓꽃필무렵
  • 2008/11/02 17:02
  • 답변 |수정 |삭제
  • 겨울은 결빙의 계절입니다. 심장이 얼지 않도록 햇빛도 쬐세요.

제 심장은 언제나 뜨겁게 타오르고 있답니다...
물이 얼고 산과 들 모두 얼어붙어갈 지라도...제 심장은 언제나 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