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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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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8/05/27 08:59
  • 답변 |수정 |삭제
  • 잘 다녀와~ 손 흔들어주는겨..ㅎㅎ
    보물창고 잘 지키고 있을테니~^^
    형부는 아침에 탑차가 기아고장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퍼져버려서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데..어떻게 되가는지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심난하게 앉아 있는중..~
    잘 해결될테니...소리도 잘 검사 받고 좋은 결과 가져와~~
    이따 보자~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8/05/26 21:32
  • 답변 |수정 |삭제
  • 잘 다녀와~ 엄마한테 그 책 꼭~ 사달라고하공..ㅋㅋ
    언니도 살짝 읽고픈거라..이담에 포인트로 살려공^^*
    소리네 창고는 이 언냐가 잘 지키고 있을겡...ㅋㅋ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거지만서두~ㅎㅎ)

네언냐^^ 저 무진장 일찍일어났져~~ㅋ
8시 50분차 타고 올라가려구영^^
갈아타야하는지라~ 험난여정이 ㅜ.ㅜ
잘다녀올께여 제 보물창고에서 맛난거
있음 다 꺼내드세영~~★

  • 까비뽀뽀
  • 2008/05/26 11:55
  • 답변 |수정 |삭제
  • 울 소리얌~~ 온뉘 왔오~~
    참말로 오랫만에 와 보는 듯~~ ㅎㅎ
    오늘은 비가 올듯 싶은것이~~
    시원하게 왔슴 좋겠당~~
    울 초록이들 영양공급 좀 실컷하겡~~ ㅎㅎ
    김부각.. 맛나게 했넹~~
    솜씨가 너무 느는거 아녀?? ^^*
    오늘두 행복하게 잘 보내공~
    남은 5월두 알뜰하게 살아보장~~ ^^*

히히 언니 김부각 좋아하세영?
앙 가까이있음 시댁에서 달래서라도~
나누는건뎅..ㅎㅎ 우리 초록이들은
산세베리아랑..천냥금 고목나무 뿐이라
물걱정은 안하는듯^^;;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