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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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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5/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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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야...오늘 컨디션 괜찮은거야??
    친정 간다고 하니 모 걱정은 덜 된다만..
    건강 잘 챙기고~

    어제 전화 통화 넘 방가웠는데..
    산소 갔다 나와서 막 점심 묵고 앉아있을때라
    길게 못했넹...그래도 넘 고마웠어^^
    이제 이유 알았으니 걱정말어~ 알찌?? ㅎㅎ
    주말 잘 보내고 또 즐건 이야기 들고 만나자^^*
  • 시퐁양
  • 2008/05/16 10:52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친정가??
    ㅎㅎㅎ
    좋겟당..
    언니는 이달 말에 가서 한 일주일 묵었다 올라고..^^
    오랜만에 사랑하는 조카들도 좀 보고..
    형부생각하면 좀 가슴아픈데..친정이 머니깐..
    한번가면 좀 있다 와줘야 나도 맘이 편하네그려.ㅋㅋ

    잘다녀오그..주말도 잼나게..잘보내그왕..^^
  • 상냥한줄리엣
  • 2008/05/16 08:43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오랫만에 놀러왔어 ㅎ
    감기 걸린거얌? 에구구. 항상 건강 조심해 ♡
  • 상큼여시홧팅
  • 2008/05/15 16:1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감기는 괜찮아???
    왜 자꾸 아픈거야...ㅎㅎ
    앞으로 무리 하지 마세요....ㅠㅠ

    소리야~~언니 포스팅 올린거 봐줄래...?
    시간이 부족해서....
    곧 결정해야는뎅...
    비슷비슷해서 결정을 못하겠엉..ㅋ
    짐 시간되면....언니 홈에 와서....
    추천좀 해줘~
  • 까비뽀뽀
  • 2008/05/15 15:58
  • 답변 |수정 |삭제
  • 울 소리 너무 이뿌당~
    사진 좀 종종 올리도~~
    울 소리 보고 침 좀 질질 흘리겡~~ ^^&
    여자는 작은 것에 감동을 받는데~
    울 센스있는 제부가 그걸 알았구낭~ ^^
    둘의 모습이 너무 이뿌다~~
    언니는 동생이 없어서 언니보다 나이어린 동생들을 보믄
    완전 환장(?)^^;;;; 한다는~ ^^
    감기는 어여 떨쳐버려~~ 감기엔 푹 쉬는것과 맛있는거 많이 먹음
    낳는다고 하드만~~
    김장하는게 보통이 아닌데~ 우찌 그걸 할 기특한 생각을 했누~~
    이구~~~~~
    오늘두 푹 쉬고~~ 제부랑 알콩달콩 사랑스런 하루로 보내~~ *^^*

언니가 항상 이쁘게 봐주시니..전 그저
감사할따름이예요^^ 히히~ 신랑때매 살짝
삐져있어서 포스팅 안했어요..자세한건~
언니홈에가서 재잘해야징^^ 저두..양가 첫째라
언니들..넘 좋아라해요~~ 복터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