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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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언냐^^ 힛..남원온다니..ㅎㅎ 예식장이
어디일까?? 남원에 이렇다 결혼할만한 예식장이
없다 들어성..ㅋㅋ

까비뽀뽀
2008/04/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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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무리 준비를 안한다고 하지만서도.. 결혼준비는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차근히 나에게 현재 필요한것이 뭔지 꼼꼼히 살피면 되지~ ^^ 언니도 형부와 내가 모은 돈으로 결혼하는거라~ 양쪽 어른들께는 아무도움없이 준비했거덩~ 그땐 형부가 장교로 있을때라 예식날도 형부 부대 상황에 맞춰~ ㅋㅋ 특공에 있을때라 훈련나가고 하면 한달은 걸리고 했거덩~ 그래서 날짜도 우리가 잡아서 양가 어른들께 알려드리고~ 예식장은 용산 육군회관에서 하공~ 신행두 해외는 신원조회가 두달걸려서렁 걍 제주도로 갔다오공~ 예물은 걍 안 받는 조건으로 현금 500이랑 현물 200정도 사서 드리공~ 글구 형부가 언니 예물하라고 천만원줘서 그걸로 사고 싶은 예물사공~ 그랬거덩~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모님도 그렇고 신랑하고도 그렇고 의견충돌이 있을수 있으니.. 지혜롭게 자~알 대처해서 이왕 준비하는 결혼 서로 맘 상하지 않게~ 행복한 맘으로 준비해~ 알겠지~~ *^^* 울 소리 꿀꿀해하지 말라고 언니가 기 좀 불어넣어줘야겠땅~~~ 으싸~으싸~~으싸싸싸싸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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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냐^^ 힛..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하소연하고싶어요.ㅋ 저도...참 이게 힘든길인걸
알면서..이사람 택한거라..이젠 그러려니 하려구 준비해영~~
언니 좋은말 고맙구영..나중에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조언구할께요 힛..감사감사♡

뚱쌤
2008/04/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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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엉엉 ~~오늘도무지바뻐,,,,,ㅎㅎㅎ
아침만 시간이 있공...오후엔 컴앞에 앉을 시간도 없어,,,,ㅠㅠㅠㅠ
내꼬만...언니가 자주 못온다고 ...서운해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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