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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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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4/07 09:23
  • 답변 |수정 |삭제
  • 알겠어 소리야~
    언니가 냉면종류두 골구루 넣어주공~
    쫄면도 잔뜩 넣어서 언니네랑 함께 나눠 먹어도 부족하지 않게~
    잔뜩 보내줄껭~ ㅋㅋㅋ 우선 택배로 가는거라 꽝꽝 얼려서 보내줄께~
    먹을 만큼만 꺼내 해 먹고 나머지 남는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음 상관없어~~
    언니 홈에 와서 보낼 곳 주소 남겨줘~~ 이번주 안으로 보내줄텡께~ 알겠찡?? *^^*

같이 다니고있어용~~`ㅎㅎ

언냐~~ 감사르^0^ ㅎㅎ요즘쫄면이
먹고싶었는데..전 당면이 쫄면인지알았어영;;
당면은있어서 신랑 해주려했는데 놀래면서 말리
더라구영..ㅋㅋ 히히 주소남기러가야징^^*

  • 초롱물방울
  • 2008/04/07 08:50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굿모닝~~ 스크랩 정리 했나보구나?^^*
    가져다 놓고 모 찾을려면 어디다 뒀는지 생각 안나서
    스크랩도 그렇게 정리해놓으니 편하드라궁^^
    삼겹살은 잘 묵었어??~ 우리집도 삼겹살 하믄 구워 먹음 아주
    냄새가 진동을...ㅎㅎ 우린 불판 2개로 하니 아마 더 할거야~
    그래도 아이들 하고 또 배불리 먹고 나믄 냄새쯤이야~ 하고 또 먹게 되고 그러넹~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
    오늘 막내 건이 수학여행 보내놓고 조금 여유 부리고 앉아 있어^^*

정리해두고나니 훨낫더라그영.ㅋ
음~ 근데..먼가 허전한..스크랩좀 열심히해봐야징^^
좀전에 언니홈에 글남겼는데 일찍도다녀가셨넹~~~ㅋ
건이 좋겠다 ㄲ ㅑ^^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8/04/06 12:46
  • 답변 |수정 |삭제
  • 휴일 잘 보내고 있지?? 어제 야구장 가서 스트레스 훌훌 또 털고 왔어^^
    하긴 요 근래엔 모 스트레스도 없었다만 서두~ㅎㅎ
    울 소리는 모해?? 난 아침내 아이들하고 뒹굴 뒹굴...ㅋㅋ
    육감대결인가 그것도 보고~ 이제 형부가 떡볶이 해준대서 그거 기다리는중에
    잠깐 들어와서 글쓰고 마실중..~ 점심 묵고 산책을 갈까 어쩔까 하고 있어
    비온다더니 아직은 맑음이네~ 뭉탱이는 좀 어때??
    소리도 휴일 잘 보내고 보자
  • 까비뽀뽀
  • 2008/04/05 21:08
  • 답변 |수정 |삭제
  • 날씨도 짱짱하니 좋은 날에 잘 보냈오?? ^^
    요기는 아침에 잠깐 흐릿하더만~
    언니랑 형부랑 널러갈때는 완전 좋더라공~ ^^
    손이 큰 언니를 위해 형부가 꼬마김밥이랑 샌드위치를 샀더라공~ ㅋㅋ
    친구부부랑 함께 한 나들이였는데~ 기분전환도 되공~ 너무 좋더라~
    오늘 길에 축협에 들러 좋은 꽃등심과 안창살과 치마살을 사 가지고 와서
    저녁엔 맛난 쌈과 함께 구워먹었찡~~ 너무너무 맛나고 좋당~ ^^
    울 소리두 오늘 하루 자~아 보냈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