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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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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11/05 21:03
  • 답변 |수정 |삭제
  • 흐미..언냐가 지금 막 딴 맛난 와인 한잔 줄라햇드만
    아직도 감기 기운 있는것 같아서 나 혼자 홀짝 마시고 간당..ㅎㅎ
    밤에 또 열날지도 모르는데...걱정이네...
    암튼..글케 약해서 우짠다니 신랑도 영~ 맘이 안놓이긋당...
    오늘 밤도 혹여 아프걸랑 참지말고 랑이 하자는대로 혀..알찌?~
    그러게 연말 되니 슬슬 스케줄이..ㅋㅋㅋ
    울 진이 홈피 가봤구나..ㅎㅎ 응원 고마워~^^
    요즘은 홈피는 못하는데 가계부는 계속 쓰고 있어~
    나름 펀드 시작하고 경제 신문도 읽는다 노력하고..ㅎㅎ
    울 소리하고 사실 나이차이 얼마 안나서리 나중에는
    언냐..동생 하는거 아닌가 몰러..ㅋㅋㅋ
    아프지말고 푹~ 잘 잤음 좋겠당...좋은꿈꾸고~
  • 상냥한줄리엣
  • 2007/11/05 18:10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푹 잤옹? ^^
    저녁은 맛있게 먹고 약 꼭 먹고 푹쉬어 ♡

    우리 소리 부부가 미가 최고 닭살 커플이 아닐까 싶오 ㅋㅋ 부러워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 ^^♡
  • 상냥한줄리엣
  • 2007/11/05 11:36
  • 답변 |수정 |삭제
  • 와~~ 남편 센스쟁이 ㅋ
    귀여우시다~^^
    소리야 또또또!! 감기 걸린거얌???
    에구~~ 열은?? 몸은 괜찮앙??
    몸이 약해서 우얄꼬~~ 난 있지 어제 친구생일파티 하고 와인 마시고 그랬더니 오늘 좀 힘드네 ㅜㅜ
    어제 7시간동안 음식 했거든 ㅋㅋ 누가 보면 환갑잔치 준비하는줄 알겠지만 ㅋ
    각별한 친구 생일이라서 내가 서프라이징 파티 준비했옹^^
    히히. 대 만족 ^ㅡ^**
    아픈거 어여 낫고 따숩게 해서 있엉 ㅎ
    즐거운 하루 시작해 ^^
  • 빙돌이오키드
  • 2007/11/05 11:29
  • 답변 |수정 |삭제
  • 흐미 뒤방 사진이 바껴서 깜짝 놀랬다우..ㅎㅎㅎ
    밤새 아팠다구.. 힘든일 있었나?
    지금은 괜았다니 그나마 다행이고,, 컨디션 조절 잘 해야지..
    건강이 제일인 것이여..
    오늘 하루 잘 쉬고,, 얼렁 회복혀..
    나도 아직까징 게으름 피고 있다네.. ㅎㅎ
  • 초롱물방울
  • 2007/11/04 20:25
  • 답변 |수정 |삭제
  • 앗...뒷방에 왠 젊은남자가 나에게 윙크를..ㅋㅋㅋ
    이거 제부가 넘 많은 여자들에게 윙크 날리는거 아녀???ㅎㅎㅎ
    이제 울 소리 글 보믄 주부 다된것 같어..~
    남편 야근하는데 밥도 챙겨 묵여 보내고..^^ 잘했어~
    그게 사먹는 밥이랑 틀리긴 하드라...거기다 아내의 사랑까지
    묵고 나가서 밤새 든든할거얌^^
    휴일도 잘 보내고 있지?~
    언냐도 시어머님 생신 잘 치루고 오늘은 푹~ 쉬었어^^
    소리도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하고^^
    10월 한달도 언니 블로그에 응원 와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