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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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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e78
  • 2008/07/17 19:34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두 북극곰 받았엉.. 소리도 받았을걸? ㅋㅋ
    아님 내일 받게될걸??
    그거 알려주려고 왔는뎅.. 상큼이가 벌써 이야길 해 버렸구먼..
    나두 좀 움직이는걸로 할걸 그랬나?
    난 다들 내곰 보고 시원해지라구 북극곰으로 했는뎅.. 이런 곰이 움직이질 않자나..

헤헤 저두받아떠영^^*
안주실줄알았는뎅~~~ㅋㅋ

언니 시원하고 귀여우니..넘이뻐용..^^*

  • 상큼여시홧팅
  • 2008/07/17 11:31
  • 답변 |수정 |삭제
  • 이히~~
    언니 필명뱃지 받았어..
    소리도 지금쯤 받지 않았을까???

    잠시 소리가 선물한 하트 대신~
    요 솜사탕으로..ㅋ
    달콤함을 전해 볼까??하는뎅...ㅋㅋ
    맘에 들어???

    언니 궁금궁금~~~
    머야머야..ㅋㅋㅋ

    알려줘~~~~~~~~~~~~~~~~~★
  • 초롱물방울
  • 2008/07/17 09:22
  • 답변 |수정 |삭제
  • 난 울 소리가 조~용하길래 안올린줄 알았다는
    어제 정팅할때도 암소리 없공~~^^
    그래도 일케 또 소리 마음을 전해들으니 또 좋긴 하구나^^*
    고마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고 있어~ 언냐 소모임 댕겨올게^^
    이따 보자~
  • 뚱쌤
  • 2008/07/17 07:48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울지마,,,ㅎㅎㅎ
    신나는 하루~~^^
    행복하게....^^
  • 행복에질식
  • 2008/07/16 19:53
  • 답변 |수정 |삭제
  • 저녁 먹었어? ^^
    솜씨좋은 울 소리양 오늘은 어떤 맛난요리를 신랑님께 대접했을까나...^^
    모처럼 마실 다니는 중인데~ 집집마다 너무 볼거리 가득이라 오래걸리네~
    밥먹고 와서 소리네부터 다시 또...^^ ㅋㅋ

    지연언니의 사랑을 듬뿍 받았네~ 막내니까 언니들이 더 잘 챙길게야...^^
    옆에서 모두들 응원하고 행복 바이러스 왕창 뿌려주니까
    어떤 힘들일이 있어도 이쁜 얼굴에 웃음 가득담고 있어야해!! ^.^

    자주는 못 놀러오지만,,, 또 올겡~ ㅎㅎ
    행복한 밤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