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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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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라니짱
  • 2008/07/04 13:0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머하니? 상추랑 점심 먹고 있낭?
    요긴 금방 비가 쏟아질듯 흐려있네. 비온다는 예보는 없었는데..
    혹시 몰라서 비온다는 예보 없어도 우산은 들고 다니지만..

    금요일이라 그래도 좋다.. 신랑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
    나도 소리 이쁜 매니큐어 바른손 보고시포랑~ ㅎㅎ
  • 초롱물방울
  • 2008/07/04 12:32
  • 답변 |수정 |삭제
  • 달밤체조? ㅎㅎㅎ 무리하지 말고 혀
    그래도 운동을 해서 그런지 울 소리가
    좀 활기가 넘쳐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해^^*
    즐건 금요일이니..화이팅 하자^^*

    아..근데 왜..낚시 가기 싫어서??
    ㅎㅎ...빠져나갈려고 하는 소리 넘 구엽군..ㅋ
    울 소리 이쁜 메니큐어 바른손좀 보여주랑~~~
  • 물방울형부
  • 2008/07/04 08:45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새벽까정 운동하더니 푹~ 단잠에 빠졌나?
    알콩달콩한 소리처제네 보면 행복이 넘치는거 같아서 좋아 보여 ^^
    참 이쁜볼펜으로 물류체크할때 쓰는데 동료들이 부러운 시선으로 봐 ㅋ
  • 이쁜라니짱
  • 2008/07/03 11:42
  • 답변 |수정 |삭제
  • 초롱언니 글 보니 서울에 밤새 비가 왔나부네..ㅎㅎ
    난 자느라 암것도 모른다는..ㅠㅠ
    지금은 비가 그친상태. 날씨는 아직 우중충하지만. 거긴 어떤가?

    점심 시간 다가오는데 오늘은 무슨 점심 먹는겨?
    어느새 목요일이네. 시간 완전 후다닥이당.

    소리는 지금 자리에서도 충분히 잘 살고 있으니.. 머쪄머쪄!!
    지금처럼만 쭈욱 하면 되지. 나는 이 나이쯤 되면 소리처럼 살고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유니폼입고 일하고 있다니..ㅎㅎ 화이팅해!!
  • 석호짱
  • 2008/07/03 11:11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굿모닝~~~~~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1시간만있음 점심시간이넹..^^;;;;;;;;;
    점심맛있게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