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발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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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그냥,

살다보면  웃다가 울다가.

그립다가, 까막득 잊고지내다가

문득 여기까지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제 어디로 가나 고민하지않고

지금일을 즐기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소 처럼 그냥 뚜벅 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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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7/09/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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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큰 명절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의 정서...
    산사에 보여주신 많은 성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여기에 놓고 갑니다.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_()_
  • 미륵대불
  • 2007/09/02 10:13
  • 답변 |수정 |삭제
  • 빠비용막사발님, 결실의 계절 9 월입니다.
    더 건강하고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인생을 엮어가는 결실을 기원합니다... ㅎㅎㅎ.
  • 미륵대불
  • 2007/08/01 15:17
  • 답변 |수정 |삭제
  • 반가운 이웃, '빠비용막사발'님,
    오늘도 저희 산사에 들려주셔서 감사의 마음 전하고 갑니다.
    오늘 아침, 소나기로 시작한 8 월의 첫날입니다.
    지금껏 늘 그래 왔듯이 8 월 한달도 건강하고 행복함을 계속 유지해 나가시길... ㅎㅎㅎ.
  • 레스모어
  • 2007/07/15 10:09
  • 답변 |수정 |삭제
  • 삶을 진지하게 응시하는 노력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미륵대불
  • 2007/07/15 00:27
  • 답변 |수정 |삭제
  • 저의 바쁜 업무일정으로 며칠 산사를 비웠는데도
    변함없이 즐겨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갑니다...
    오늘은 초복이니 수박으로 더위 이겨 내시고 건강하시길...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