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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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jcn54
  • 2008/07/01 21:51
  • 답변 |수정 |삭제
  • 지난번 신청곡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임주연의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별고 없으시지요...
신청하신 노래는 노래신청방에 올려놨습니다.
다시 장마가 온다고 하네요.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django45
  • 2008/06/30 19:46
  • 답변 |수정 |삭제
  • 지수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런지요?...예전에 자근새,,,

    우연히 찿아와서 보니 정말 엄청난 홈을 만들어 두셨군요?..ㅎ
    늘 건강 하세요~~
    음악 몇곡 잘듣고 갑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이군요, 그간 별고 없으셨겠지요?

저는 예전과 변한 것 없이 여전합니다.
예전에 토론실에 글을 자주 쓰곤 했는데 언제나 부터
정치적인 쓰레기 같은 글들만 올라와서 그쪽엔 거의 잘 가지 않습니다.
그대신 요즘 테그를 혼자 노력해서 배워서 여기에 푹 빠졌습니다.
노래도, 사진도... 가끔은 글도 올리면서 말입니다.
아직도 부산에 살고 계시지요...??

  • ujcn54
  • 2008/06/27 23:53
  • 답변 |수정 |삭제
  • 태사비애 "신이 버린사랑"
    J K 김동욱 "위험한사랑"
    자전탄 풍경 "난 너에게 넌 나에게"
    Sg워너비 "랄 랄 랄"
    윤 태규 "my way"
    한곡식 들을 수 있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ujcn54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청곡은 노래신청방과 사랑방에 동시에 올려놨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곡을 신청하시면 사랑방에서도
노래를 잘 올리질 않습니다.
저도 거의 한시간쯤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가로수70
  • 2008/06/25 14:57
  • 답변 |수정 |삭제
  • 보리수 사진을 보는데 왜 이리도 침이 꼴깍꼴깍 샘솟는지요ㅎㅎㅎ
    탐스런 보리수 사진에 한껏 수분보충했습니다^^
    노래방 손님이 많으십니다.예전 DJ있던 커피숖 생각나게 합니다ㅎ
    그때 들었던 노래를 안즉도 잊지 못하고 무슨 애장품인양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바의 안단테,,,어딜 가든 무슨 노래 틀어줄까? 하면 튀어나는 곡명입니다.
    추억이 있다는 건 참 좋은겁니다...지수님 다실(ㅎ)이 붐비는 까닭이기도 하겠지요^^
    늘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로수님 오랫만에 방문해 주셨군요.
그동안도 별고 없으셨겠지요?
오늘부터 장마가 다시 시작됐다고 합니다.
예보에 의하면 비도 많이 올 것이라고 하고요.
장마철에 무탈하시길 바라며 자주 놀러오십시요.
지수네 다방은 아직은 스타벅스에 밀리지 않고
장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ㅠㅠ
건강하십시요...^^

  • 바레스
  • 2008/06/23 09:16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지수님 좋은아침입니다.
    오늘 한주을 시작하는 월요일 한주내내 화이팅을 위하여 아자 ~~~!
    신청곡 : Love Of My Life(Queen) 부탁올림니다^^

바레스님 거기도 덥지요?
서울도 업청 덥네요, 아침부터 푹푹 찝니다.
신청곡은 노래신청방에 올려놨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좋은 한주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