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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마님2님, 올 한해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여전히 좋은 모습으로 님을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십시요...^^

수지마님2님, 올 한해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여전히 좋은 모습으로 님을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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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耕 님 고맙습니다.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2007년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밝아오는 2008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의 님을 뵈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雲耕 님 고맙습니다.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2007년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밝아오는 2008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의 님을 뵈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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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지요?
사실 글을 남긴 다는 것 자체가 특별히 할 말도 없는데
쉽지는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이해도 합니다. 이제 제집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하루에 평균 4~500여분에, 즐겨찾기로 등록을 해 주신분들도
200여분을 넘은지 오래됐는데 무엇인들 이해하지 못할 게
어디 있겠습니까... ㅠㅠ
신청해 주신 음악은 정성껏 만들어서 올려놨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지요? 사실 글을 남긴 다는 것 자체가 특별히 할 말도 없는데 쉽지는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이해도 합니다. 이제 제집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하루에 평균 4~500여분에, 즐겨찾기로 등록을 해 주신분들도 200여분을 넘은지 오래됐는데 무엇인들 이해하지 못할 게 어디 있겠습니까... ㅠㅠ 신청해 주신 음악은 정성껏 만들어서 올려놨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