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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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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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님,안녕하세요?
    휴... 입시가 가까와올수록 피곤함이 극에 달하네요...ㅎ...
    매년 수험생과 더불어 한해 한해를 보내다보니, 이시기쯤되면 늘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네요.^^
    이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은 또한번 알을깨고 자기의 세상으로 나아가겠지요...
    이좋은 계절, 비록 여행한번 가기힘든 몸이지만, 지수님의 음악으로 위안을 삼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비록 넷상으로나마 지수님을 알게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시간되시기를...
    P.S. 걱정되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아드님 이제부터는 공부시간대를 밤늦은 시간 피하고, 아침으로
    전환하도록 해주세요.
    시험당일의 시간대에 맞추는 것이 시험날 컨디션 조절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혹시라도...ㅎ...

참...매번 왜 이렇게 다른이름이 나오는지...
팍스넷에 문의를 해봐야되겠네요..
그것도 똑같은 NULL이라는 이름으로...쩝...
혹... 영문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그런가요???

  • null
  • 2007/10/19 03:03
  • 답변 |수정 |삭제
  • 지수님,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바빴네요.^^
    항상 힘들고 지칠때는 이제 지수님댁이 먼저 생각나네요. 마치 내집처럼...ㅎ...
    항상 건강하시고, 이제 얼마남지 않은 아드님 최선을 다하기를 마음속으로 항상 기도드립니다.
    아자! 아자! 홧팅!!!!!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
주식사랑75인데 어떻게 이런 잘못된 이름이 나올수 있는거죠?????
제이름으로 바꿀려해도 바뀌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