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1250님의 집

.

카테고리


스크랩


최근 발행글▼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19
  • total
  • 3042470
  • 답글
  • 10644
  • 스크랩
  • 37523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사랑방
[팍스넷]자유게시판

▶방명록 남기기

           지수1250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나여007
  • 2008/09/12 23:38
  • 답변 |수정 |삭제
  • 블로그에서의 아쉬움은 잠시 접어 두고
    풍요로운 추석,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

  • 눈빛속으로
  • 2008/09/11 19:11
  • 답변 |수정 |삭제
  • 안타까운 현실이네요.상업적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음반사용을 금한다면 삭막한 현실이 될것같습니다.
    암울한 기분을 둥근 달님에게 보내소서.달님이 답을 줄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한가위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감내
  • 2008/09/09 20:07
  • 답변 |수정 |삭제
  • 충분히 지수님의 맘이해하고말고요,,모쪼록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고 웃는 얼굴로 뵈오요

...^^

  • 한성금딱지
  • 2008/09/09 16:30
  • 답변 |수정 |삭제
  • 지수님 별일없으신거죠?갑자기 문을잠궈두시니 걱정됩니다 모든걸용서 해드릴테니 빨리 집으로 돌아 오십시요 아님 현상수배 들어갑니다

...^^

  • 공즉시객111
  • 2008/09/07 13:17
  • 답변 |수정 |삭제
  • 무슨일이 있는지,하루종일 지겨운날의 연속이네요 열쇠를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