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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사발6
• 2007/09/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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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옹달샘님 행복한 밤 되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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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09/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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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녀가신 흔적따라 저도 살짝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남편분이 선생님이시군여^^~
  사실 현실에서 선생님 한분이 30여명의 아이들을 모두 끌고
  간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일거에여^^*
  남편분도 화이팅 힘내시길 바래여~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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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사발6
• 2007/08/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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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옹달샘님 벌서 8월이 다가고 9월이 다가왔네요.
  8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9월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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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사발6
• 2007/08/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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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옹달샘님 잘 계시죠?
  이번 주말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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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공주ksea
• 2007/08/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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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둘째아이 때문에 휴직중이신가요? 휴직을 할수 있는 회사에 다니는 님이 부럽네요...
  전 아이가 4살인데, 둘째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둘이 되면 육아문제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아무튼 고민만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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