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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山河(산하), 昭潭(소담) 이 엄마의 행복을 키우는 집입니다.

보여드릴것은 많지 않지만 여러분들과 행복을 나누고 싶네요.

 

 

                                                        <<2015년 4월 통영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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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튀보다여우
  • 2014/03/23 19:46
  • 답변 |수정 |삭제
  • 미가홈 말고 춘천홈으로 휘리릭 봄나들이 오삼
  • 곰튀보다여우
  • 2014/03/16 21:02
  • 답변 |수정 |삭제
  • 미영아! 잘지내지? 혹시 뉴규? 하는건 아닌지.... 오랜만이다.
    보고싶네...

악~~ 언니~~~~ 너무너무 오랫만이에요.
안그래도 언니생각 가끔 했었는데요...
언니집으로 휘리릭~~ 가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