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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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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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보미니비
  • 2007/02/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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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잘 보내고....건강한 모습으로 만나....ㅎ 참 동생은 좀 괜찮은 건가???
    울애덜도 항상 엘리베이터에 타고 다니니까.... 음~~ 빨리 낫길 빌께....
    인규도 장녀라서 이래저래 어깨가 무겁겠다..... 힘내고...홧팅~~*^^*
    참...글고 남는 쿠키 있음 이리로 좀 던져 봐봐봐~~~~~~~~~~`
  • 하늘작가
  • 2007/02/13 18:06
  • 답변 |수정 |삭제
  • 대장님 어케요..엘리베이터에서 어떻게 다치셨는데 철심까지 박으셨데요..
    동생분도 참 착하고 듬직하네요...그리 많이 다쳤는데도 엄마한테 응석도 부리고 싶을텐데
    엄마걱정해서 축소시켜말해달라고 하니 참 가슴이 짠하네요..
    어서 나아서 대장님과 웃으며 옛일 말하듯 하시면 좋겠네요..
  • 하마는간호사
  • 2007/02/07 23:42
  • 답변 |수정 |삭제
  • 전기세를 비롯하여 대체 뭘 많이 썼다고 엄살이삼~??
    넘 알뜰히 잘만 살고 계시는구만..
    슈퍼마눌님, 아자아자~!!!
  • 초롱과방울
  • 2007/02/05 09:36
  • 답변 |수정 |삭제
  • 인규야~ 오전에 힘이 없을것 같아서 힘내^^라고 댕겨간다~ 둘째 지금은 열좀 내렸어? 아이들 크면서 몇번이고 가슴쓸어내릴일이 많지? 피곤할텐데..그기다 요즘 계속 인규 건강도 그런데 겹쳐서리 걱정이되네..오늘은 좀 편안한 하루 되믄 좋겠당~

열이 오래가서 걱정이네..ㅠ.ㅠ

  • 초롱과방울
  • 2007/02/02 00:19
  • 답변 |수정 |삭제
  • 인규야~ 언냐 왔당..까꿍^^* ㅎㅎ..고마워~ 언니가 없어서 쓸쓸하다는말이 왜 일케 내 맘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지..ㅎㅎ^^* 의사샘은 내가 젊어서 회복이 빠르다지만 내가 홈피와서 보니 울 이웃님들과 동상들의 응원덕으로 효과 봤지 싶당^^ 울 인규 복귀하자마자 언냐는 또 이래서리 별로 못들렀넹...
    인규도 힘내고 바쁜데 또 저런 쿠키니 사탕목걸이는 언제 만들었대..암튼..재주꾼야...ㅎㅎ..화이팅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