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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가 요즘 집에 없어서리 차 대접을 못했군요.
다음엔 제가 차 한잔 하러 가겠음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이런...제가 요즘 집에 없어서리 차 대접을 못했군요. 다음엔 제가 차 한잔 하러 가겠음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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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이는 요즘도 비닐 가방에서 색종이 공 만들어 놓은거 꺼내는 거에만 흥미를 보이고 있어요.
참 공을 꺼내면 꼭 한개씩 양손에 쥐고 부딪히면서 놀아요.
그러다가 재미없어지면 휙하고 던져 버려요.^^
호짱맘님 놀이한거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시간되면 올려주세요.
호짱이 감기인가 보내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얼렁 낫아야 할텐데...
저도 놀러갈께요.^^

예인이는 요즘도 비닐 가방에서 색종이 공 만들어 놓은거 꺼내는 거에만 흥미를 보이고 있어요. 참 공을 꺼내면 꼭 한개씩 양손에 쥐고 부딪히면서 놀아요. 그러다가 재미없어지면 휙하고 던져 버려요.^^ 호짱맘님 놀이한거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시간되면 올려주세요. 호짱이 감기인가 보내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얼렁 낫아야 할텐데... 저도 놀러갈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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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물은 더 데쳐도 안되도 덜 데쳐도 안되고..."
정말 어려워요. 저희 친정엄마가 적당히 데치라고 하시는데 적당히가 어느정도인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제맘대로 하면 맘대로식의 데쳐지더라구요.
색깔도 이쁘고 질감도 살아있는 맛나게 데쳐지는 그 적당히가 궁금해요^^

ㅎㅎㅎ "나물은 더 데쳐도 안되도 덜 데쳐도 안되고..." 정말 어려워요. 저희 친정엄마가 적당히 데치라고 하시는데 적당히가 어느정도인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제맘대로 하면 맘대로식의 데쳐지더라구요. 색깔도 이쁘고 질감도 살아있는 맛나게 데쳐지는 그 적당히가 궁금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