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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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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천재소년
  • 2008/02/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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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방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momo1357
  • 2007/12/21 19:49
  • 답변 |수정 |삭제
  • 열방님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요?
    넘 뵌지가 가믈가믈 하네요~
    시간 내시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뵙고 싶어서 왔어요~
    가끔씩 뵈었음 하네여~
    낼은 즐건 주말인데 뵐수 있을런지요?
    넘 힘들게 마시고 쉬엄쉬엄 몸챙기시면 하세요~
    이밤 편안하게 푹 쉬시구여~
    잠시 다녀갑니다.
  • momo1357
  • 2007/09/30 17:46
  • 답변 |수정 |삭제
  • 열방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명절은 가족들과 즐겁게 잘 보내셨으리라 믿슴다.
    많이 궁금하고 뵙고 싶었습니다.
    전 어제밤에 올라와 푹 쉬고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빈 집에 찾아와 주셔서 고맙고 감사한 맘 그지 없습니다.
    휴일 편안하게 쉬시고 또 낼 부터
    일상으로 돌아가 힘차게 시작 해야겠지요?
    내일은 10월 첫날이기도 하네요~
    10월엔 더욱 하시는 모든 일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옵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잠시 인사말만 전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미륵대불
  • 2007/09/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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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큰 명절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의 정서...
    산사에 보여주신 많은 성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여기에 놓고 갑니다.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_()_
  • 미륵대불
  • 2007/09/08 22:37
  • 답변 |수정 |삭제
  • 열방먹자님,
    이제 곧 결실의 계절 9 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더 건강하고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인생을 엮어가는 결실을 기원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