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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27 00:01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암튼..못말려..ㅋ 어캐 오늘은 랑이 일찍와서리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겨? 요즘 일도 그렇고 할테니 넘 바가지는 긁지말어..혹시라도..ㅎㅎ 꼭 무슨 멋진곳을 가고 분위기 있지는 못하더라도 맘만은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이길 바란당..아까 울 성훈이가 보내준 바카스와 커피땜시..언냐 다 나았나부당..고마워^^*
  • 카르페diem
  • 2006/10/26 15:5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결혼 10주년 축하 축하.. 10년전 지금은 결혼식 끝내고.. 밥 먹을 시간? 아니면 신행 떠날 시간? ^^ 오늘 사랑이 마구 마구 샘솟는 하루 되세요!!

음....아마도 신혼여행 가려고 공항으로 출발할 시간이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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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26 08:09
  • 답변 |수정 |삭제
  • 결혼 10주년 아침 축하 하려고 왔더니..아..너가 안일어 난듯하여 무지 걱정되는 맘으로 전화 한겨..내 벨소리에 일어났음 하는 바램으로..ㅎㅎ ^^ 오늘 아침 조금 정신이 없을 듯 한디..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
    아이들 학교는 잘 간거징? 언냐 걱정되니껜 있다 좀 알려줘~^^ 좋은 하루 보내고....

헤헤...오늘도 울남준이가 깨워줬다는....ㅋㅋㅋㅋ 핸폰도 못받궁....